장가계 구간입니다.
'어필봉'
- 흙없는 돌봉우리 사이사이에 푸른 소나무가 자라 있는 모습이 마치 붓을 거꾸로 꽂아 놓은 모양을 한 것 같다고 하며,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하면 전쟁에서 진 후 하늘의 천제를 향해 황제가 쓰던 붓을 던진 곳이 땅에 꽂혀 만들어진 봉우리라하여 '어필봉'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선녀산화
- 돌 봉우리가 구름 끝에 서 있고, 산 아래와 산 허리에 야생꽃이 목화밭처럼 펼쳐져 있는 모습이 선녀가 꽃바구니를 들고 세상에 꽃을 뿌리는 형상같은 바위
서해
수 천개의 봉우리가 바다를 이룬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근데 뿌연 날씨 때문에 잘 보이지가 않는다)
하룡장군(중국의 10대 원수 중 한 명)
1995년 3월 강택민 총서기가 직접 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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