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꽃의 문화재답사/천연기념물 167

[대전여행] 대전 괴곡동 느티나무-천연기념물 제545호,대전문화재답사

[대전여행] 대전 괴곡동 느티나무-천연기념물 제545호,대전문화재답사 대전 괴곡동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545호 대전 괴곡동 느티나무는 마을에서 오랫동안 마을의 수호목으로 여겨 매년 칠월칠석이면 마을사람 모두가 나무 앞에 모여 칠석제를 올릴 만큼 주민들의 정식적 구심점 역활을..

[청도여행] 청도 덕촌리 털왕버들-천연기념물 제298호,털왕버들,청도문화재답사

[청도여행] 청도 덕촌리 털왕버들-천연기념물 제298호,털왕버들,청도문화재답사 청도 덕촌리 털왕버들 천연기념물 제298호 털왕버들은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일본, 중국을 비롯해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있다. 버드나무에 비해 키가 크고 옆도 넓으며, 입자루와 가지에 털이 있어서 털..

[청도여행] 청도 대전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1호,은행나무,대전리은행나무,청도문화재답사

[청도여행] 청도 대전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1호,은행나무,대전리은행나무,청도문화재답사 청도 대전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301호 은행나무는 살아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

[양주여행] 양주 황방리 느티나무-천연기념물 제278호,남면 느티나무,조소앙기념관,양주문화재답사

[양주여행] 양주 황방리 느티나무-천연기념물 제278호,남면 느티나무,조소앙기념관,양주문화재답사 양주 황방리 느티나무 (양주 남면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278호 경기도 양주시 남면 황방리 마을입구의 시냇가와 도로 사이의 공터에서 자라고 있는 느티나무로 나이가 850년 정도로 추정..

[청도여행] 청도 운문사 처진소나무-천연기념물 제180호,청도여행,청도문화재답사,처진소나무,절집여행

[청도여행] 청도 운문사 처진소나무-천연기념물 제180호,청도여행,청도문화재답사,처진소나무,절집여행 청도 운문사 처진소나무 천연기념물 제180호 우리나라에서 최대 규모의 처진소나무이다. 처진소나무는 소나무의 한 품종으로 가지가 밑으로 늘어지는 점이 보통 소나무와 다른데 자..

[문화재답사/당진] 당진 면천 은행나무 - 천연기념물 제551호 / 충청남도 기념물 제82호

당진 면천 은행나무 (唐津 沔川 銀行나무) 천연기념물 제551호 충청남도 기념물 제82호 소재지 : 충남 당진시 면천면 성상리 777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

[봉화여행] 백천계곡에서 만나는 천연기념물 제74호 봉화 대현리 열목어 서식지

[봉화여행] 백천계곡에서 만나는 천연기념물 제74호 봉화 대현리 열목어 서식지 봉화여행길 내가 사는 인천에서 머나먼 곳에 위치하고 있는 봉화 예전에는 봉화를 어찌 다녀왔는지, 그곳에서 한양은 어떻게 다녔는지 세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 봉화이다. 지금도 자동차로 4시간 이..

[남원여행] 지리산 뱀사골 깊은 골, 와운마을의 지리산천년송 - 천연기념물 제424호

[남원여행] 지리산 뱀사골 깊은 골, 와운마을의 지리산천년송 - 천연기념물 제424호 천연기념물 제424호 지리산천년송 지리산 뱀사골의 깊은 골 와운마을을 찾아간다. 와운마을은 와운(臥雲)의 한자와 같이 지리산의 구름도 누워간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지리산의 구름도 누워간다는 와운..

[장성여행] 백양사 백학봉 아래 조성되어 의약재료로 사용된 장성 백양사 비자나무 숲 - 천연기념물 제153호

[장성여행] 백양사 백학봉 아래 조성되어 의약재료로 사용된 장성 백양사 비자나무 숲 - 천연기념물 제153호 장성 백양사 비자나무 숲, 천연기념물 제153호 장성의 백양사 백양사는 나그네의 발길을 끊임없이 유혹하였지만 항상 아음으로만 끝난 발길 그 어려운 발길을 시간을 만들어 길을..

[보은여행] 우리나라 유일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보은 용곡리 고욤나무 - 천연기념물 제518호

[보은여행] 우리나라 유일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보은 용곡리 고욤나무 - 천연기념물 제518호 '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이렇게 홀대 받는 고욤나무지만 그 감을 얻기 위한 감나무를 접붙일 때 사용하는 나무(밑나무)가 바로 고욤나무라는 사실을 알고나 있을까? 그래서 함부로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