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민속문화재 43

[장흥여행] 장흥 방촌리 근암고택-전라남도 민속문화재 제46호,방촌마을,장흥문화재답사

[장흥여행] 장흥 방촌리 근암고택-전라남도 민속문화재 제46호,방촌마을,장흥문화재답사 장흥 방촌리 근암고택 전라남도 민속문화재 제46호 근암고택은 근암 위계상(1879-1948)이 방촌리 입향 선조가 초기에 정착한 터에 건립하였다. 가옥은 총 5채로 안채와 4채의 부속채로 이루어져 있다. 19..

[고양여행] 일산 밤가시초가-경기도 민속문화재 제8호,초가,밤가시초가,고양문화재답사

[고양여행] 일산 밤가시초가-경기도 민속문화재 제8호,초가,밤가시초가,고양문화재답사 일산 밤가시초가 경기도 민속문화재 제8호 ‘밤가시 초가’라는 특이한 이름을 가진 집으로 정발산 북동쪽에 자리잡고 있다. '일산 밤가시 초가'는 조선 후기 우리나라 중부지방의 전통적인 서민 농..

[강화여행] 석모도 보문사 맷돌-인천광역시 민속문화재 제1호

[강화여행] 석모도 보문사 맷돌-인천광역시 민속문화재 제1호 보문사 맷돌 인천광역시 민속문화재 제1호 보문사는 한국의 해수관음 성지로 예로부터 남해 보리암, 양양 낙산사, 강화 보문사, 여수 항일암을 꼽아왔다. 광음성지는 '관세음보살님이 상주하는 성스러운 곳'이란 뜻으로 이곳..

[옥천여행] 마을의 풍년과 평안을 기원하던 곳, 옥천 청마리 제신탑 - 충청북도 민속문화재 제1호

[옥천여행] 마을의 풍년과 평안을 기원하던 곳, 옥천 청마리 제신탑 - 충청북도 민속문화재 제1호 충청북도 민속문화재 제1호로 지정된 옥청 청마리 제신탑 제신탑은 마을의 풍년과 평안을 기원하던 곳으로 '제신당', 또는 '탑신제당'이라고도 불리는 신당이다. 충북 옥천군 동이면 청마1..

[영양여행] 영양 두들마을을 개척한 석계 이시명선생이 살던 집 - 석계고택

[영양여행] 영양 두들마을을 개척한 석계 이시명선생이 살던 집 - 석계고택 [문화재답사/영양] 석계고택 -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91호 소재지 : 경북 영양군 석보면 원리리 308 영양군 석보면의 두들마을 두들마을은 재령이씨의 집성촌으로 '언덕위에 마을'이란 뜻으로 1640년 석계 이시명 ..

[영양여행] 영양 석보면 두들마을의 원리주곡고택 -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14호

[문화재답사/영양] 원리주곡고택 -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14호 소재지 : 경북 영양군 석보면 두들마을 1길 32-5(석보면 원리리 354) 여중군자 장계향의 음식디미방으로 알려진 두들마을을 둘러봅니다. 두들마을은 재령이씨의 집성촌으로 '언덕위에 마을'이란 뜻으로 1640년 석계 이시명 선..

[임실여행] 주인을 구하고 목숨을 바친 개의 전설이 전하는 오수 원동산 공원의 의견비

[임실여행] 주인을 구하고 목숨을 바친 개의 전설이 전하는 오수 원동산 공원의 의견비 의견비 (義犬碑) / 전라북도 민속문화재 제1호 소재지 : 전북 임실군 오수면 오수리 322 옛날 교과서에 나온 이야기를 찾아 임실의 오수면으로 길을 나선다. 주인을 구하고 목숨을 바친 개의 전설이 전..

[거창여행] 삼국시대 때부터 전해내려오는 것이라고 하는 거창 당동 당산

[거창여행] 삼국시대 때부터 전해내려오는 것이라고 하는 거창 당동 당산 거창당동당산 (居昌堂洞堂山) / 경상남도 민속문화재 제21호 소재지 : 경남 거창군 가조면 사병리 438 인천에서 머나먼 남쪽으로 떠난 거창여행길 무주에서 출발하여 거창의 위천면 주변의 문화재를 둘러보고 거창..

[거창여행] 전통한옥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는 원학고가라 불리는 거창 황산리 신씨고가

[거창여행] 전통한옥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는 '원학고가'라 불리는 '거창 황산리 신씨고가' 거창의 황산마을 황산마을의 옛 담장을 둘러보던 중 원학고가라 불리는 신씨고가를 찾는다. 신씨고가는 황산리 마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황산마을 앞에는 거창의 유명한 명승지 수승대..

[문화재답사/거창] 거창 갈계리 임씨고가 - 경상남도 민속문화재 제9호

거창갈계리임씨고가 (居昌葛溪里林氏古家) / 경상남도 민속문화재 제9호 소재지 : 경남 거창군 북상면 갈계리 1167 조선 중기의 문신이며 효자로 이름이 높았던 갈천 임훈(1500~1584) 선생의 집이다. 선생은 1555년(명종 10)에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내려와 이곳에서 80세가 넘은 아버지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