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의 양백산 정상의 전망대에서 저녁노을과 단양시내의 야경을 감상한 후
단양읍내에서 저녁식사를 간단히 하였다.
이제 오늘의 마지막인 단양팔경의 제1경인 도담삼봉을 구경하기로 한다.
늦은 시간에 들렸으나 다행히 조명을 설치되어 있어 강물에 비친 도담삼봉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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