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선두선착장의 겨울잠
갯벌이 얼다.
바다가 얼다니
이렇게 추울 수가... ...
참! 신기하구먼!
선두에서 바라본 동검도
나는 가고 싶다. 저 푸르른 바다로...얼음을 뚫고서
바다에 있어야 할 내가 이곳에 있다니...
진정 내가 가야할 곳은 어디인가. 내고향으로 날 보내주.....
완전무장한 딸의 모습
나는 왜 이렇게 작게 태어 났을까. 그런데 나를 필요로 하는 것들이 있다니 또 다른 내가 살아가는 이유라면 이유일까?
강화도 선두선착장에서 - 박재봉(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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