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의 생각
김포 태산가족공원에서 순간의 포착으로 한장 건지다. - 박재봉(2005.8.14)
어디로 가야하나
앞은 높디 높은 절벽
뒤는 한 없는 낭떠러지
어디로 가야하나.
내가 왜 이곳에 있을까
한없는 후회와 번뇌속에
우리네 인생살이가 꼭 이와 같다면
우리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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