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의 어린이날 체육대회를 보고
영종도를 거쳐 을왕리 해수욕장 및 선녀바위를 다녀왔다.
아빠백통 렌즈를 테스트 할겸 다녀왔는데
그곳의 느낌이란?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다.
호텔 등 숙박시설이 많다.
그리고 갈매기도 있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숙(?), 갈(?)로 정했다.
선녀바위 위에 갈매기 한 쌍이 보인다.
갈매기의 비상
갈매기 한 쌍이 나란히 한 곳을 바라보고 있다.
데이트할 때에는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한 방향을 보는 것이다.
갈매기의 비상
레스토랑
호텔
누가 이런 짓을?
바닷가에서 노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기 좋다.
저 멀리 고등학생 같은데 어떤 추억을 만들려고 왔는지?
젊은 한 쌍이 참 부러웠다.
끊어진 길
선상위의 조개구이집
저기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선녀바위쪽 모래사장에 오이가 하나 있길래 장난을 조금 했다.
'인천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양생태공원을 찾아(인천) (0) | 2006.05.17 |
---|---|
을왕리해수욕장 선녀바위 (0) | 2006.05.13 |
강화도 마니산을 찾아(2006.05.01) (0) | 2006.05.12 |
인천 계양산을 찾아(2006.04.30) (0) | 2006.05.10 |
인천 계양산으로(06.04.29) (0) | 2006.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