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부처의 힘으로 나라를 지키고자 세운 감은사와 삼층석탑 부처의 힘으로 나라를 지키고자 세운 감은사와 삼층석탑 경주여행에서 동해바다를 보러 떠난다면 놓치지 않고 찾아가는 곳이 문무대왕릉과 감은사다. 경주에서 동해로 가는 길에 감은사지와 삼층석탑을 보고 문무대왕릉을 보기도 하나 오늘은 이견대에 올라 푸른 바다에 떠 있는 문무.. 경상북도여행 2012.03.29
[경주여행] 죽어서 용이되어 나라를 지키려는 문무대왕의 수중릉을 볼 수 있는 이견대 경주로 떠난 1박 2일 여행에서 처음으로 찾은 곳, 이견대 이견대는 삼국통일을 이룬 신라 제30대 문무왕의 수중릉인 대왕암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한 건물로 죽어서도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왕의 호국정신을 받들어 31대 왕인 신문왕이 681년에 세웠다고 한다. 뭉게 구름이.. 경상북도여행 2012.03.26
[문화재답사/경주] 경주 신문왕릉 - 사적 제181호 경주 신문왕릉 (慶州 神文王陵) / 사적 제181호 소재지 : 경북 경주시 배반동 453-1 신라 31대 신문왕(재위 681∼692)의 무덤이다. 신문왕은 문무왕의 아들로 귀족들의 반란을 진압한 후 신라 중대 전제왕권을 확고히 하였다. 국립교육기관인 국학을 설립하고, 지방통치를 위해 9주5소경제도를 ..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08.07.06
[문화재답사/경주] 경주 이견대 - 사적 제159호 경주 이견대 (慶州 利見臺) / 사적 제159호 소재지 : 경북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661 삼국통일을 이룬 신라 제30대 문무왕의 수중릉인 대왕암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한 건물이다. 죽어서도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왕의 호국정신을 받들어 31대 왕인 신문왕이 681년에 세웠다. ..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0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