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의 회암사 ▼선각대사 ▼나옹대사 ▼지공대사 ▼함허당득통대사 ▼ 보물 제387호 회암사지선각왕사비 ▼ 보물 제388호 회암사무학대사홍융탑 ▼ 보물 제389호 회암사무학대사홍융탑앞석등 ▼ 지공선사부도및석등 ▼ 나옹선사부도및석등 ♣들꽃의 길,맛,멋따라♣/절집 여행 2008.03.22
[문화재답사/양주] 양주 회암사지 - 사적 제128호 양주 회암사지 (楊州 檜巖寺址) / 사적 제128호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14 고려 충숙왕 15년(1328) 원나라를 통해 들어온 인도의 승려 지공이 처음 지었다는 회암사가 있던 자리이다. 그러나 회암사가 지어지기 이전에도 이 곳에는 이미 절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조선 전기 이색..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08.03.22
[문화재답사/양주] 회암사지맷돌 - 경기도 민속문화재 제1호 회암사지맷돌 (檜岩寺址맷돌) / 경기도 민속문화재 제1호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14-1 회암사터에 남북으로 나란히 남아 있는 2기의 화강암 맷돌로, 곡식을 가는데 쓰이며, 위·아래 두 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둥이가 길어 타원형에 가까워서 주둥이가 짧았던 조선시대 맷돌과는 ..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민속문화재 2008.03.22
[문화재답사/양주] 양주회암사지공선사부도비 -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35호 양주회암사지공선사부도비 /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35호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8-1 ☞ 들꽃의 문화재답사/문화재자료 2008.03.22
[문화재답사/양주] 무학대사비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51호 무학대사비 (無學大師碑)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51호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8-1 회암사터에 세워져 있는 무학대사의 묘비로, 바로 뒷편에는 그의 묘탑(보물 제388호)이 함께 서 있다. 무학대사는 고려말·조선초의 이름난 승려로, 이름은 자초이고,무학은 그의 호이다. 18세에 출가..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유형문화재 2008.03.22
[문화재답사/양주] 나옹선사부도및석등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50호 나옹선사부도및석등 (儺翁禪師浮屠및石燈)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50호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8-1 회암사 경내의 지공선사 부도 아래쪽에 있는 나옹선사의 부도와 석등이다. 나옹선사는 고려 후기의 승려로 본명은 혜근이다. 오대산 상두암에 머물렀고, 공민왕에게 설법을 하였..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유형문화재 2008.03.22
[문화재답사/양주] 지공선사부도및석등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9호 지공선사부도및석등 (指空禪師浮屠및石燈)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9호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8-1 회암사에 놓여 있는 부도와 석등이다. 부도는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신다. 회암사에 서 있는 이 부도는 회암사를 창건한 인도인 승려 지공선사의 사리를 ..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유형문화재 2008.03.21
[문화재답사/양주] 회암사지부도탑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52호 회암사지부도탑 (檜岩寺址浮屠塔)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52호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14-1 부도는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시는 곳이다. 회암사터의 가장 북쪽에 서 있는 이 부도는 그 주인공을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보우 스님이나, 회엄사 중창에 힘쓴 처안..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유형문화재 2008.03.21
[문화재답사/양주] 양주 회암사지 무학대사탑 앞 쌍사자 석등 - 보물 제389호 양주 회암사지 무학대사탑 앞 쌍사자 석등 (楊州 檜巖寺址 無學大師塔 앞 雙獅子 石燈) / 보물 제389호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8-1 회암사 회암사는 고려 충숙왕 때인 1328년에 승려 지공(指空)이 창건한 사찰로, 그 제자인 나옹(懶翁)이 불사를 일으켜 큰 규모의 사찰이 되었다. 조선 .. ☞ 들꽃의 문화재답사/보물 2008.03.13
[문화재답사/양주] 양주 회암사지 무학대사탑 - 보물 제388호 양주 회암사지 무학대사탑 (楊州 檜巖寺址 無學大師塔) / 보물 제388호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8-1 회암사 회암사는 고려 충숙왕(1328)때 지공(指空)이 창건하여 조선 순조 때인 1800년대에 폐사된 사찰이다. 조선 전기 왕실의 보호를 받던 절로서 태조 이성계가 늙은 후에 머무르면서 .. ☞ 들꽃의 문화재답사/보물 200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