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에서 맞이하는 일출의 웅장함 동해안으로 나홀로 떠난 2박3일간의 여행 회사일이 바빠 여름휴가를 가지 못했었다. 집사람이나 딸래미가 휴가를 가지 못한다고 서운해 하지만 회사일이 바쁘니 어쩔 수가 없었다. 그래서 바쁜 업무가 끝나 직원들이 하나둘 휴가를 떠날 때 나는 집사람의 허락하에 10월 마지막 주.. 강원도여행 2012.01.18
[다방DJ] 양희은 - 한계령 한계령 - 양희은한계령 _ 양희은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 처럼 살다 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 ♣문화,음악,공연♣/음악다방 201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