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 5

[진도여행] 접도웰빙등산로, 춘란과 함께 어느덧 봄은 우리에게로 다가오고

진도군의 작은 섬, 접도 신이 남긴 자연 그대로의 때묻지 않은 원시림이 살아숨쉬는 곳이라 하여 찾아간 곳 접도는 과거 금갑도 유배지로 섬 중의 섬이었지만 지금은 다리가 만들어져 누구나 접근이 쉽다. 이곳에서의 추억을 이야기를 해주시는 이평기 해설사님의 이야기대로 다리가 없..

전라남도여행 201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