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사지를 거쳐 부여로 향하는데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석탄발물관을 다녀왔다며 한번 더 가자고 조르기에 들르기로 한다.
입장권을 구입한 후
박물관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 박물관의 현황이 우리를 맞는다.
내부전시관을 다양하게 만들어 놓은것같다.
탐구의 장
발견의 장
참여의 장
확인의 장
체험의 장
야외전시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석탄의 채굴 및 연탄만드는 과정 등을
사진 및 그 당시의 장비들을 통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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