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여행

백마강의 유람선에서 바라본 낙화암

들꽃(野花) 2008. 2. 2. 10:18

▼ 유람선에서 바라본 고란사 및 낙화암

 

 

 

 

▼ 낙화암 

 

▼ 송시열이 �다는 '낙화암(落花岩)'이란 글씨가 낙화암 절벽아래 새겨져 있다. 

 

 

▼ 백마강 강변의 갈대들

 

 

 

 

 

 

▼ 구드래 선착장 

 

 

 

▼ 선착장에 있는 유람선의 이름이 '서동호', '선화호'라 붙여져 있는 것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