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의 길,맛,멋따라♣/My Photo

새가 하는 말 / 새집 줘!

들꽃(野花) 2006. 5. 10. 16:25

나는 꽃사진을 찍으면서

 

딸에게도 니콘 CoolPix5700을 주며 찍고 싶은 것을 찍으라하고 하고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

 

이것이 있는게 아닙니까?

 

초등 5년생의 눈에 보이는 것은 우리들의 시각과는 다른가 봅니다.

 

어떤 생각으로 찍었을까요?

 

주제는 어떻습니까?

 

 

오래 전에 새집 만들어주기 행사가 많이 있었지요.

 

그러나 관리가 소홀하고 지금은 새들도 찾지 않는가 봅니다.

 

집이 너무 낡아서 그러나.

 

우리 새 것으로 만들어 줍시다.

'♣들꽃의 길,맛,멋따라♣ > My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거로 돌려주세요.  (0) 2007.04.25
흙으로 돌아가리라!  (0) 2006.10.03
나를 찾아 주세요.  (0) 2006.05.02
주인은 어디가고 빈집만..  (0) 2006.04.25
물레방아  (0) 200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