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운선생 생가의 민족시비공원 복 종 만해 한용운 모 닥 불 백석 나비의 여행 정한모 절정(絶頂) 이육사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자 유 김남주 바 위 유치환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섭대일 땅이 있었드면 김소월 풀 씨 조태일 고향(故鄕) 정지용 오 늘 구상 그날이 오면 심훈 해 박두진 간(肝) 윤동주 낙 화 조지훈 가장 비통한 기.. ♣문화,음악,공연♣/시비와 노래비(碑) 2006.11.16
아인스월드 등축제 아인스월드 등축제 까치와 소나무 남대문 귀면 목어 불가사리 사천왕 광목천왕 사천왕 다문천왕 사천왕 증장천왕 사천왕 지국천왕 오신장 운무비룡 잉어 종 해태 호랑이 아인스월드 빙등축제 - 박재봉(2005.1.18) ♣문화,음악,공연♣/축제 2005.12.12
그날이 오면/심훈 그날이 오면/심훈 필경사에서 - 박재봉(2005.11.26) 그날이 오면 심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며는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날이 이 목숨이 끊치기 전에 와 주기만 하량이면 나는 밤하늘에 날으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鍾路)의 인경(人磬)을 머리로 들이받아 울리.. ♣문화,음악,공연♣/시비와 노래비(碑) 2005.12.04
해뜨고 지는 마을-이근배시비 -왜목마을에 해가 뜬다- 시인 이근배 내 나라의 해는 모두 여기 와서 뜨고 여기 와서 진다. 하늘이 가장 크고 가장 아름다운 해를 빚어 올린 고운 아침의 나라 바다가 금빛 물살로 가슴을 활짝 열고 산이 푸른 이마로 오색구름 피워 올리는 곳 여기 왜목마을에 와서 백두대간의 해는 뜨고 진다. 저 백제,.. ♣문화,음악,공연♣/시비와 노래비(碑) 2005.10.13
선운사-미당서정주시비 未堂 徐廷柱 詩碑 선운사 골째기로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 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안했고 막걸릿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 작년 것만 상기도 남었습니다. 그것도 목이 쉬어 남었습니다. -서정주시 '선운사 동구' ♣문화,음악,공연♣/시비와 노래비(碑) 200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