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 간절곶아래의 작은 어촌의 아침 소경 간절곶의 일출을 보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작은 어촌으로 아침의 고요함이 느껴진다. 파랗게 변해가는 하늘과, 고요한 아침, 붉은 등대, 그리고 어선들의 모습 울산여행 2010.04.17
[울산여행] 간절곶에서 맞은 동해의 일출과 갈매기들의 비상 간절곶 간절곶에서 1km정도 아래쪽으로 떨어진 작은 어촌에서의 일출 밝은 태양이 솟아오르며 갈매기들의 비상이 시작된다. 우리네 하루일과도 시작된다. 우리나라에서 새해 첫날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어서 그동안의 일출과 색다른 맛을 느껴본다. 날고 싶어라! 아침의 태양과 함께 우.. 울산여행 2010.04.16
[울산여행] 간절곶에서 바라보는 푸르른 동해바다 동해의 푸른 바다, 간절곶을 아시나요. 새해 첫날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해가 떠오르는 곳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의 하루가 시작된답니다. 울산여행 2010.04.11
[울산여행] 유채꽃의 그윽한 향기를 머금은 간절곶의 등대와 소망우체통 새해 첫날 우리나라에서 해가 제일 먼저 뜨는 간절곶. 그곳에서 우리는 따스한 봄의 유체꽃, 파도 넘실거리는 동해의 푸른 바다, 엽서 한장에 소망을 실어보내는 소망우체통, 그리고 사람들을 만났다. 만개한 노란 유채꽃이 봄의 따스함을 전하고 있다. 유채꽃이 활짝 핀 간절곶을 만난다는 것은 쉬운.. 울산여행 201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