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여행] 백제 사비시대의 도성인 부소산성을 둘러보다. [부여여행] 백제 사비시대의 도성인 부소산성 백제의 아픔을 간직한 백마강이 오늘도 유유히 흐르고 있다. 수 많은 이름을 가진 금강이 부소산성 아래에서는 백마강이란 이름으로 불린다. 구드래에서 고란사 선착장까지 운행하는 유람선에서는 쉬지 않고 백마강과 관련된 노래들이 들려.. 충청남도여행 201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