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99

[문화재답사/서울] 백자 청화투각모란당초문 항아리 - 보물 제240호

백자 청화투각모란당초문 항아리 (白磁 靑畵透刻牡丹唐草文 立壺) / 보물 제240호 소재지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용산동5가,임향한의원) 조선시대 몸체를 뚫을새김한 높이 26.7㎝, 아가리 지름 14.25㎝의 백자 항아리이다. 반듯한 아가리에 어깨에서부터 급히 벌어졌다..

[문화재답사/서울] 백자 청화매조죽문 유개항아리 - 국보 제170호

백자 청화매조죽문 유개항아리 (白磁 靑畵梅鳥竹文 有蓋壺) / 국보 제170호 소재지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용산동5가,임향한의원)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16.8㎝, 입지름 6.1㎝, 밑지름 8.8㎝의 뚜껑있는 백자 항아리이다. 뚜껑의 꼭지는 연꽃봉오리 모양이며, 어깨는 ..

[문화재답사/서울] 백자 상감연화당초문 대접 - 국보 제175호

백자 상감연화당초문 대접 (白磁 象嵌蓮花唐草文 大楪) / 국보 제175호 소재지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용산동5가,임향한의원) 고려 백자의 전통을 이은 조선 전기의 백자 대접으로 높이 7.6㎝, 입지름 17.5㎝, 밑지름 6.2㎝이다. 바탕흙은 석고와 같은 질감으로, 벽이 ..

[문화재답사/서울]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 - 국보 제259호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 (粉靑沙器 象嵌雲龍文 立壺) / 국보 제259호 소재지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용산동5가,임향한의원) 조선시대 만들어진 항아리로 아가리가 밖으로 살짝 말리고 어깨에서부터 완만한 곡선을 이루며 서서히 좁아진 모습을 하고 있다. 크기는..

[문화재답사/서울] 분청사기 박지철채모란문 자라병 - 국보 제260호

분청사기 박지철채모란문 자라병 (粉靑沙器 剝地鐵彩牡丹文 扁甁) / 국보 제260호 소재지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용산동5가,임향한의원) 조선시대 만들어진 병으로 야외에서 술, 물을 담을 때 사용하던 용기이다. 자라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어 자라병이라 불리우..

[문화재답사/서울] 분청사기 상감어문 매병 - 보물 제347호

분청사기 상감어문 매병 (粉靑沙器 象嵌魚文 梅甁) / 보물 제347호 소재지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용산동5가,임향한의원) 조선 전기에 제작된 청자 매병으로 높이 30.0㎝, 아가리 지름 4.6㎝, 밑지름10.4㎝이다. 고려 때 유행하던 매병은 조선시대 백자에서는 전혀 찾아 볼..

[문화재답사/서울] 청자 상감동채모란문 매병 - 보물 제346호

청자 상감동채모란문 매병 (靑磁 象嵌銅彩牡丹文 梅甁) / 보물 제346호 소재지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용산동5가,임향한의원) 고려 중기에 만들어진 청자 상감 매병으로 높이 34.6㎝, 아가리 지름 5.6㎝, 밑지름 13.5㎝이다. 붉은색 안료인 진사를 사용하여 주된 문양인 모..

[문화재답사/서울] 청자 상감모란문 표주박모양 주전자 - 국보 제116호

청자 상감모란문 표주박모양 주전자 (靑磁 象嵌牡丹文 瓢形 注子) / 국보 제116호 소재지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용산동5가,임향한의원) 12세기 중엽의 고려시대 청자 주전자로 고려자기 중에서 흔히 보이는 표주박 모양을 하고 있다. 물을 따르는 부리와 손잡이를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