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답사/김제] 김제군 관아와 향교 - 사적 제482호 김제군 관아와 향교 (金堤郡 官衙와 鄕校) / 사적 제482호 소재지 : 전북 김제시 교동 7-3 등 일원 김제는 삼국시대 때부터 벼농사가 발달한 지역으로, 농업이 산업의 근간을 이루던 전근대 사회 동안 풍요를 누리던 지역이었다. 이에 따라 조선시대 동안 중요한 정치세력이 배출되지 않았음..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12.06.29
[문화재답사/김제] 김제동헌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0호 김제동헌 (金堤東軒)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0호 소재지 : 전북 김제시 교동 7-3 조선시대 고을의 공무를 수행하던 관아건물로서 현종 8년(1667)에 처음 지어 근민헌(近民軒) 라 칭하여 오다, 숙종 25년(1699)에 동헌을 고쳐지어 사칠헌(事七軒)으로 개명하였다가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 초..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유형문화재 2012.06.28
[문화재답사/김제] 김제내아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1호 김제내아 (金堤內衙)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1호 소재지 : 전북 김제시 교동 7-3 김제내아는 조선시대 김제 고을의 수령이 기거하던 살림집으로 동헌이 고을의 공무를 수행하는 곳인데 반해, 내아는 살림집이다. 관아는 외동헌과 내동헌으로 나뉘는데, 외동헌은 사무처로 흔히 이를 동..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유형문화재 2012.06.28
[문화재답사/나주] 나주목사내아 -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32호 나주목사내아 (羅州牧使內衙) /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32호 소재지 : 전남 나주시 금계동 33-1 조선시대 나주목에 파견된 지방관리인 목사(牧使)의 살림집으로, 건물의 이름은 ‘금학헌’이었다. 목사가 업무를 처리하던 동헌의 정문이었던 정수루에서 서쪽으로 약 65m 떨어진 곳에 있다. .. ☞ 들꽃의 문화재답사/문화재자료 200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