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재의 옛길 박달재를 찾아 새벽 6시 30분에 인천을 출발하여 시골집에 가는 길에 시간도 많고 하여 새로 확장된 터널 길이 아닌 예전에 청주로 다닐 때의 길인 옛길로 박달재를 올랐습니다. 시골갈때 자주 이용했지만 오늘은 카메라로 이모저모를 촬영하였습니다. 박달재의 상이 있지요 박달도령과 금봉낭자와의 .. 충청북도여행 200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