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백리! 황희선생과의 만남을 가진 반구정 반구정! 반구정은 조선 초기의 명상(名相)이며 청백리(淸白吏)의 대표격인 방촌(방村) 황희(1363∼1452)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나 갈매기를 벗삼아 여생을 보내시던 곳으로 임진강 기슭에 세운 정자로 낙하진과 가깝게 있어 원래는 낙하정이라 불렀다. 이곳에 있는 영당은 선생의 유업을 기리기 위하여 후.. 경기도여행 2010.02.09
[문화재답사/파주] 황희선생영당지 - 경기도 기념물 제29호 황희선생영당지 (黃喜先生影堂址) / 경기도 기념물 제29호 소재지 : 경기 파주시 문산읍 사목리 산127 조선 전기의 문신이며, 청백리의 대표격인 황희(1363∼1452)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후손들이 영정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영당이 있던 곳이다. 황희은 고려 후기부터 조선 전기에 걸쳐 ..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기념물 2010.02.09
[문화재답사/파주] 반구정 -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2호 반구정 (伴鷗亭) /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2호 소재지 : 경기 파주시 문산읍 사목리 190 반구정은 조선 세종 때 유명한 정승이었던 황희(1363∼1452)가 관직에서 물러나 갈매기를 친구 삼아 여생을 보내시던 곳이다. 임진강 기슭에 세운 정자로 낙하진과 가깝게 있어 원래는 낙하정이라 불렀다... ☞ 들꽃의 문화재답사/문화재자료 201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