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여행] 농경사회의 젖줄 저수지를 만들다 - 김제 벽골제 김제 벽골제 벽골제는 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저수지로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신용리에서 월승리에 걸쳐 약 3km에 이르는 제방이 현존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고대 농경사 및 문화, 토목건축적 의의를 인정받고 있다. [삼국사기] 신라본기 흘해왕 21년(330)의 기록(始開碧骨池 岸長.. 전라북도여행 2012.02.01
[문화재답사/김제] 조필달장군유물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04호 조필달장군유물 (趙必達將軍遺物)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04호 소재지 : 전북 김제시 복죽동 142 동진수리민속박물관 조필달 장군(1600∼1664)이 남긴 유물로 장군의 군복, 호남육군사령기, 화살통, 고신, 교지 12매, 논시(論示)가 전해진다. 이 유물은 인조, 효종, 현종대 군인의 품..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유형문화재 2012.02.01
[문화재답사/김제] 김제 벽골제 - 사적 제111호 김제 벽골제 (金堤 碧骨堤) / 사적 제111호 소재지 : 전북 김제시 부량면 월승리 119 김제시 부량면 포교리와 월승리에 걸쳐 있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쌓아 만든 옛 저수지의 중수비와 둑이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흘해왕 21년(330)에 “처음으로 벽골제를 만들었는데, 둘레가 1..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1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