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답사/안동] 안동 도산서원 - 사적 제170호 안동 도산서원 (安東 陶山書院) / 사적 제170호 소재지 : 경북 안동시 도산면 도산서원길 154 (토계리)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 선생이 도산서당을 짓고 유생을 교육하며 학문을 쌓던 곳이다. 퇴계 이황(1501∼1570) 선생은 주자학을 집대성한 유학자로 우리나라 유학의 길을 정립하면서 백운동..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08.10.21
[문화재답사/강화] 강화 선원사지 - 사적 제259호 강화 선원사지 (江華 仙源寺址) / 사적 제259호 소재지 : 인천 강화군 선원면 지산리 산133 강화 선원사지는 1976년 동국대학교 강화도학술조사단이 강화도 일원에 대한 지표조사에서 처음 발견하였다. 발견 당시 이곳에서 몇 개의 주춧돌을 비롯하여 보상화무늬 전돌, 범자(梵字) 새긴 기와,..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08.09.20
[문화재답사/구미] 구미 낙산리 고분군 - 사적 제336호 구미 낙산리 고분군 (龜尾 洛山里 古墳群) / 사적 제336호 소재지 : 경북 구미시 해평면 낙산리 98-4외 3세기에서 7세기 중반기의 가야와 신라의 무덤들로 총 205기에 달하며, 낙동강 동쪽에 인접한 해발 700m 내외의 광범위한 구릉지대에 분포한다. 무덤을 덮은 봉분은 원형과 표주박형..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08.09.09
[문화재답사/금산] 금산 칠백의총 - 사적 제105호 금산 칠백의총 (錦山 七百義塚) / 사적 제105호 소재지 : 충남 금산군 금성면 의총길 40번지 임진왜란(1592) 때 왜군과 싸우다가 장렬히 전사한 700명의 병사들을 위한 무덤과 사당이다. 조헌(1544∼1592)은 의병장으로, 문과에 급제한 후 호조좌랑, 예조좌랑, 감찰을 거쳐 보은현감으로 나갔으나..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08.08.24
[문화재답사/서울] 서울 탑골공원 - 사적 제354호 서울 탑골공원 (서울 塔골公園) / 사적 제354호 소재지 : 서울 종로구 종로 99, 외 (종로2가) 조선시대 원각사터에 세운 서울 최초의 근대식 공원으로 파고다 공원이라고도 불리운다. 원각사는 고려 때 흥복사라 불린 절로, 조선 전기에 절을 넓히면서 원각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러..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08.07.23
문화재답사/서울] 창경궁 - 사적 제123호 창경궁 (昌慶宮) / 사적 제123호 소재지 :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85 (와룡동) 조선시대 궁궐로 태종이 거처하던 수강궁터에 지어진 건물이다. 성종 14년(1483)에 정희왕후, 소혜왕후, 안순왕후를 위해 창경궁을 지었다. 처음 지을 당시의 건물은 명정전·문정전의 정전과 수령전·환경..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08.07.22
[문화재답사/서울] 종묘 - 사적 제125호 종묘 (宗廟) / 사적 제125호 소재지 : 서울 종로구 종로 157 (훈정동) 종묘는 조선왕조의 왕과 왕비, 그리고 죽은 후 왕으로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는 사당이다. 종묘는 본래의 건물인 정전과 별도의 사당인 영녕전을 비롯하여 여러 부속건물이 있다. 태조 3년(1394)에 한양으로..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08.07.21
[문화재답사/경주] 경주 오릉 - 사적 제172호 경주 오릉 (慶州 五陵) / 사적 제172호 소재지 : 경북 경주시 탑동 67 경주시내 평지 서남쪽에 위치한 4기의 봉토무덤과 1기의 원형무덤이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시조 박혁거세와 제2대 남해왕, 제3대 유리왕, 제5대 파사왕 등 신라 초기 4명의 박씨 임금과 혁거세의 왕후인 알영왕비 등 5..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08.07.18
[문화재답사/경주] 경주 일성왕릉 - 사적 제173호 경주 일성왕릉 (慶州 逸聖王陵) / 사적 제173호 소재지 : 경북 경주시 탑동 산23 신라 7대 일성왕(재위 134∼154)의 무덤이다. 왕은 북쪽 변방에 침입하는 말갈인을 막고, 농토를 넓혀 제방을 쌓는 등 농업을 권장했으며, 백성들에게 금·은·보석의 사용을 금지하여 사치풍조를 멀리하게 했다..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08.07.18
[문화재답사/경주] 경주 나정 - 사적 제245호 경주 나정 (慶州 蘿井) / 사적 제245호 소재지 : 경북 경주시 탑동 700-1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가 태어난 전설을 간직한 우물이다. 신라가 세워지기 전의 경주지역 일대는 진한의 땅으로 6명의 촌장들이 나누어 다스리고 있었다. 그 중 고허촌장인 소벌도리공이 양산 기슭 우물가에서 흰 말 ..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0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