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답사/경주] 양동심수정 - 국가민속문화재 제81호 양동심수정(良洞心水亭) / 국가민속문화재 제81호 소재지 :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길 138-5 (양동리) 양동마을은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의 동족마을로, 넓은 안강평야에 오랜 전통을 지닌 여러 집들을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이 정자는 여강이씨 문중에서 세운 것으로 조선 명종 15.. ☞ 들꽃의 문화재답사/국가민속문화재 2011.02.20
[문화재답사/경주] 양동강학당 - 국가민속문화재 제83호 양동강학당 (良洞講學堂) / 국가민속문화재 제83호 소재지 :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길 138-9 (양동리) 양동마을은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의 동족마을로, 넓은 안강평야에 오랜 전통을 지닌 여러 집들을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여강 이씨 문중 서당으로 대사간을 지낸 지족당 이연상.. ☞ 들꽃의 문화재답사/국가민속문화재 2011.02.19
[문화재답사/경주] 경주 양동 무첨당 - 보물 제411호 경주 양동 무첨당 (慶州 良洞 無忝堂) / 보물 제411호 소재지 :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안길 32-19 (양동리) 조선시대 성리학자이며 문신이었던 회재 이언적(1491∼1553)선생 종가의 일부로 조선 중기에 세운 건물이다. 앞면 5칸·옆면 2칸 규모로 건물 내부를 세 부분으로 구분하여, 가.. ☞ 들꽃의 문화재답사/보물 2009.04.20
[문화재답사/경주] 경주 양동 향단 - 보물 제412호 경주 양동 향단 (慶州 良洞 香壇) / 보물 제412호 소재지 :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길 121-75 (양동리) 낮은 구릉 위에 자리잡고 있는 향단은 조선 중기 건물로 조선시대의 성리학자인 이언적(1491∼1553) 선생이 경상감사로 재직할 때 지은 것이다. 일반 상류주택과 다른 특이한 평면 구성.. ☞ 들꽃의 문화재답사/보물 2009.04.20
[문화재답사/경주] 경주 양동 관가정 - 보물 제442호 경주 양동 관가정 (慶州 良洞 觀稼亭) / 보물 제442호 소재지 :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길 121-47 (양동리) 조선 전기에 활동했던 관리로서 중종 때 청백리로 널리 알려진 우재 손중돈(1463∼1529)의 옛집이다. 언덕에 자리잡은 건물들의 배치는 사랑채와 안채가 ㅁ자형을 이루는데, 가운데.. ☞ 들꽃의 문화재답사/보물 2009.04.20
[문화재답사/경주] 경주양동마을 - 국가민속문화재 제189호 경주양동마을 (慶州良洞마을) / 국가민속문화재 제189호 소재지 :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의 양대문벌로 이어 내려온 동족마을로 경주에서 형산강 줄기를 따라 동북 포항쪽으로 40리 정도 들어간 곳에 자리잡고 있다. 넓은 안강평야에 풍수지리상 재물복이 많은 .. ☞ 들꽃의 문화재답사/국가민속문화재 2009.04.20
[문화재답사/경주] 손종로정충비각 -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61호 손종로정충비각 (孫宗老旌忠碑閣) /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61호 소재지 :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84 조선 인조 14년(1636) 병자호란이 일어났을 때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다 죽은 손종로(1598∼1636)와 그의 충성스런 노비 억부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이다. 손종로는.. ☞ 들꽃의 문화재답사/문화재자료 2009.04.20
[문화재답사/경주] 양동이향정 - 국가민속문화재 제79호 양동이향정 (良洞二香亭) / 국가민속문화재 제79호 소재지 :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89 양동 마을은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의 동족마을로, 넓은 안강평야에 오랜 전통을 지닌 여러 집들을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이집은 온양군수를 지낸 이향정(二香亭) 이범중 선생이 살던 곳으로 .. ☞ 들꽃의 문화재답사/국가민속문화재 2009.04.19
[문화재답사/경주] 양동대성헌 -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34호 양동대성헌 (良洞對聖軒) /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34호 소재지 :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183 높은 언덕에 위치하고 있는 집으로 18세기 중엽에 지었으며 안채, 사랑채, 행랑채로 구성되어 있다. ㄱ자형의 안채와 一자형의 사랑채, 행랑채가 모여 있어서 전체적으로 ㅁ자를 이루고 있다...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민속문화재 200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