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맛집] 어머니의 그리운 손맛을 느낄 수 있었던 신설손두부집 [영종도맛집] 어머니의 그리운 손맛을 느낄 수 있었던 신설손두부집 가을 산행을 하는 날 가을 산행이라 거창하지만 나나 집사람에게 딱 맞는 산이 있으니 바로 무의도의 국사봉이나 호룡곡산 정도의 산이다. 그리하여 오늘 무의도의 국사봉과 호룡곡산을 등산하기로 하여 찾아간다. 무의도의 국사봉.. 인천여행 2011.10.07
[영종도맛집] 푸짐한 해물이 돋보이는 황해해물칼국수 황해해물칼국수 영종도의 을왕리해수욕장과 선녀바위 등을 보고 나오다 가끔씩 찾게 되는 해물칼국수집이 있으니 바로 황해해물칼국수 식당이다. 이날도 영종도가 아닌 장봉도를 한바퀴 둘러보고 삼목선착장으로 나온 시간이 오후 4시가 넘었다. 점심을 먹기에 늦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요기를 해야.. 인천여행 201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