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오천유적지 오천유적지는 조선초기부터 광산김씨 예안파가 약 20대에 걸쳐 600여 년 동안 세거하여 온 마을로 세칭 오천군자리라 불리는 유적지이다. 이 마을의 입향시조는 농수 김효로이며 그이 후손들이 대대로 번창하여 영남사족으로서 명성이 높았다. 이 곳 건물들은 1974년 안동댐 건설로 수몰지역에 있느 문.. 경상북도여행 2008.10.22
[문화재답사/안동] 침락정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0호 침락정 (枕洛亭)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0호 소재지 : 경북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 산29-1 영남의병대장이던 김해의 아들 김광계(1580∼1646)가 조선 현종 13년(1672)에 세운 누정으로, 일명 운암정사라고도 한다. 집 이름은 ‘정(亭)’이지만 일종의 강당 건물로, 학문을 강론하고 시(詩)를 짓..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유형문화재 200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