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여행] 당진을 사랑하는 마음의 결정체, 당진벽화거리에 당진의 모든것을 담다. [당진여행] 당진을 사랑하는 마음의 결정체, 당진벽화거리에 당진의 모든것을 담다. 당진여행, 그곳에서 만난 1,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사랑의 힘에 의해 탄생된 벽화거리 벽화거리를 걸어본다. 당진이 시가 되면서 그동안 사용해왔던 군청에서 새로운 시청청사로 떠나고 간 그 자리, .. 충청남도여행 2012.08.06
[당진여행] 암울했던 일제시대의 농촌 계몽소설의 대표작 상록수를 집필한 심훈의 필경사 [당진여행] 암울했던 일제시대의 농촌 계몽소설의 대표작 상록수를 집필한 심훈의 필경사 당진의 필경사 심훈선생이 1932년 서울에서 당진 부곡리로 내려와 작품활동을 하던 중 1934년에 직접 설계하여 지은 집 '필경'은 심훈 선생의 1930년 7월 작품으로 조선인들의 마음을 붓으로 갈아엎고.. 충청남도여행 2012.07.25
[문화재답사/당진] 당진필경사 - 충청남도 기념물 제107호 당진필경사 (唐津筆耕舍) / 충청남도 기념물 제107호 소재지 : 충남 당진시 송악면 부곡리 251-12 이 필경사는 심훈문학의 산실이다. 심훈은 1932년(1933년이란 설도 있음)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그의 아버지가 살고 있는 이곳으로 내려와 한동안 아버지와 한집에 살면서 영원의 미소, 직녀성 ..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기념물 2005.12.04
그날이 오면/심훈 그날이 오면/심훈 필경사에서 - 박재봉(2005.11.26) 그날이 오면 심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며는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날이 이 목숨이 끊치기 전에 와 주기만 하량이면 나는 밤하늘에 날으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鍾路)의 인경(人磬)을 머리로 들이받아 울리.. ♣문화,음악,공연♣/시비와 노래비(碑) 200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