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오천유적지 오천유적지는 조선초기부터 광산김씨 예안파가 약 20대에 걸쳐 600여 년 동안 세거하여 온 마을로 세칭 오천군자리라 불리는 유적지이다. 이 마을의 입향시조는 농수 김효로이며 그이 후손들이 대대로 번창하여 영남사족으로서 명성이 높았다. 이 곳 건물들은 1974년 안동댐 건설로 수몰지역에 있느 문.. 경상북도여행 2008.10.22
[문화재답사/안동] 후조당 -국가민속문화재 제227호 후조당 (後彫堂) / 국가민속문화재 제227호 소재지 : 경북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 산28-1 조선 선조 때의 문신 후조당 김부필(1516∼1577)이 지었다고 전하는 별당건물이다. 원래는 예안면 오천동에 있었으나 안동댐 건설로 인하여 1974년 이곳으로 옮겨 지었다. 광산 김씨 예안파 종택에 딸린 별.. ☞ 들꽃의 문화재답사/국가민속문화재 2008.10.22
[문화재답사/안동] 후조당유물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64호 후조당유물 (後彫堂遺物)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64호 소재지 : 경북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 산28-1 이 유물은 광산 김씨인 후조당 김부필(1577∼1644)이 나라에서 시호를 내릴 때 받은 교지와 「퇴계유묵」, 『향병일기』, 『전가보첩』 등 4종 6점이다. 김부필은 퇴계 이황의 문인으로, 학문..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유형문화재 200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