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정지(骨井池)
연못 한가운데 있는 정자가 멋스럽다.
옛날에는 부교로 되어있었다고 한다.
건곤일초정
연암 박지원이 면천군수로 부임하여 연못을 새로 보수하면서 못 가운데 정자를 세우고 '건곤일초정'이라는 간판을 걸었다.
겨울이 오기전에 연꽃이 피었을 것을 상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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