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여행] 달빛별빛 낭만기행의 구드레공원에서 펼쳐지는 솜사탕콘서트

백마강의 달빛과 별빛 그리고 낭만

솜 ~ 사 ~ 탕 ~ 콘 ~ 서 ~ 트

2010년 대충청방문의해를 맞이하여

백마강변의 구드레조각공원에서 펼쳐지는 콘서트로서 가요콘서트, 연주회, 국악공원, 마술,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가 쏟아지는 선물, 신나는 게임, 다양한 볼거리 등이 있는 솜사탕 콘서트가 2010년 5월 8일 부터 매주 토요일에 공연되고 있습니다.

 

백마강 수북정에서 출발하는 별빛달빛 낭만기행 유람선에서 백마강의 야경을 구경하고 구드레 선착장에 내려 찾아간 곳이 바로 솜사탕콘서트장입니다.

 

이정훈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됩니다.

 

재즈싱어 김현미씨가 시작으로 노래를 부릅니다.

여기서 노래를 듣고 가야겠죠. =>여기를 눌러보세요. 즐거움이 있을것입니다. [☞ Don’t know why]

 

이정훈아나운서와 김현미씨가 환담을 나누고 있네요.

 

관광객들과의 만남으로 많은 선물들이 있어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선물을 받으려고 대기하고 있는 꼬마 손님들

 

색소폰연주자 김동욱님입니다.

[☞ Mo’ better blues]

 

[☞ Tequila]

 

꼬마손님이 물방울놀이에 흠뻑 빠져 놀고 있네요.

함박웃음이 구드레 강변을 더욱 아름답게 해주고 있네요.

 

[☞ Going home]

 

다음으로 구충길씨가 노래를 부릅니다.

[☞ You raise me up]

 

다음으로 뷰지컬 명성황후 제7대 명성황후역을 맡은 조안나양이 [나가거든]을 열창하고 있습니다.

[☞ 나 ~ 가 ~  거 ~ 든]

 

 

[☞ Dancing Queen]

 

마지막으로 구충길씨와 조안나양이 듀엣으로 노래를 불러주고 있습니다.

[☞ All I ask of you]

 

 

5월부터 10월까지 백마강 달밤에 펼쳐지고 있는 솜사탕 콘서트를 감상하신 소감이 어떻습니까.

부여에 산다면 토요일 저녁시간은 항상 솜사탕콘서트를 위해 다른 약속을 잡지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