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여행/남원] 누린내가 없고 구수하고 담백함이 감도는 남원의 소몰이설렁탕 [맛집여행/남원] 누린내가 없고 구수하고 담백함이 감도는 남원의 소몰이설렁탕 남원의 광한루에서 춘향이를 만나보자. 겨울날의 남원여행 광한루, 춘향테마파크, 지리산 바래봉 등을 둘러보는 여행길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먹거리이다. 남원의 먹거리 바로 추어탕일 것이다. 남원.. 전라북도여행 2013.01.18
[익산여행] 천년의 세월을 마주보며 사랑을 애태우고 있는 익산 고도리 석조여래입상 [익산여행] 천년의 세월을 마주보며 사랑을 애태우고 있는 익산 고도리 석조여래입상 익산의 4색 종교이야기의 테마 답사코스를 둘러보는 길 익산 고도리 석조여래입상 (보물 제 46호) 고도리 석조여래입상은 금마면 동고도리 마을앞의 비닐하우스가 뒤덮은 곳에 200m의 거리를 사이에 두.. 전라북도여행 2012.12.17
[익산여행] 김대건 성인이 신부가 되어 첫발을 내디딘 축복의 땅 나바위성당 [익산여행] 김대건 성인이 신부가 되어 첫발을 내디딘 축복의 땅 나바위성당 익산의 나바위성당 나바위는 김대건 신부가 중국에서 사제가 되어 조국에 입국하며 첫발을 디딘 축복의 땅으로 나바위는 나암의 우리말로 표기로 광장 같은 너럭바위가 화산 정상에서 강가를 따라 남서쪽으로.. 전라북도여행 2012.12.11
[익산여행] 토속적으로 스며든 남녀칠세부동석의 익산 두동교회 [익산여행] 토속적으로 스며든 남녀칠세부동석의 익산 두동교회 남녀칠세부동석 유교의 가르침으로 일곱살이 되면 남녀가 한자리에 같이 앉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우리네 조상들의 남녀를 엄격하게 구별하는 표현을 쓸 때 자주쓰는 말이다. 익산 두동교회 교회이야기에 왠 남녀칠세부동.. 전라북도여행 2012.12.10
[익산여행] 마한의 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는 익산의 마한관 탐방 [익산여행] 마한의 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는 익산의 마한관 탐방 익산의 마한관 시간의 강을 건너 삼한의 으뜸인 마한(馬韓) 마한의 중심인 금마(金馬) 크고 으뜸 되는 곳, 익산 금마에 꽃 피웠던 마한의 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느껴보시기 바란다. 2008년 4월에 개관한 마한관 .. 전라북도여행 2012.12.10
[익산여행] 익산 마한관에 온 특별한 선물-이동혁 기증유물 특별전 [익산여행] 익산 마한관에 온 특별한 선물 - 이동혁 기증유물특별전 2012년 7월 익산의 마한관 2008년 개관이래 유물 부족으로 박물관 등록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마한관에 특별한 선물이 도착하였다. 박물관으로 등록을 하지 못하던 곳에 날아든 선물 20여년 넘게 문화재에 관심을 가지고 .. 전라북도여행 2012.12.10
[임실여행] 신선과 까마귀, 하늘의 선녀들이 노닐던 곳, 관촌의 사선대 [임실여행] 신선과 까마귀, 하늘의 선녀들이 노딜던 곳, 관촌의 사선대 임실 관촌의 사선대(四仙臺) 1985년 12월 28일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들고 있는 곳이다. 나의 여행길에는 항상 문화재가 있게 마련이다. 이번 여행에서 이곳을 찾은 이유는 사선대를 둘러싸고 있.. 전라북도여행 2012.09.26
[남원여행] 아홉마리의 용이 놀던 구룡계곡의 두번때 용소와 용호정, 육모정 아홉마리의 용이 놀던 구룡계곡의 두번때 용소와 용호정, 육모정 시원스레 계곡물이 흐르다 커다란 바위를 휘감고 쏟아지 듯 흘러내리는 곳이 있으니 바로 남원에 있는 구룡계곡의 9곡 중 2곡인 용소다. 계곡에 물이 넓게 분포하여 흐르니 수량이 그리 많아 보이지 않지만 계곡물이 변바.. 전라북도여행 2012.05.19
[남원맛집] 영양이 듬뿍 유랑식당의 오리주물럭 남원의 오리주물럭 '유랑' 이라는 식당 이름이 특이하네. 그럼 오리주물럭의 맛도 특별한지 맛을 볼까? 유랑은 오곡정식과 오리주물럭으로 유명한 집으로 지리산 둘레길 1코스 시작점 근처에 있는 식당이다. 보통의 식당과 큰 차이가 없지만 맛이 어떨지 기대된다. 오리고기라 하면 요즘 .. 전라북도여행 2012.05.14
[남원여행] 허브향기 그윽한 그날을 기다리며 찾아간 지리산 허브밸리 지리산 허브밸리(Love in Herb Vally) 지리산의 바래봉 그곳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바래봉 철쭉제이다. 올해로 18번째를 맞는다고 하니 어느 정도 역사가 있다고 하겠다. 남원의 여행을 잡으면서 처음에는 바래봉 철쭉을 보는 코스가 계획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철쭉이 피어있지 않아 다음 기.. 전라북도여행 201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