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답사/단양] 단양 적성 - 사적 제265호 단양 적성 (丹陽 赤城) / 사적 제265호 소재지 : 충북 단양군 단양면 하방리 산3-1 단양 성재산에 있는 돌로 쌓아 만든 산성이다. 주위가 약 900m이나 대부분 붕괴되고, 북동쪽에는 안팎으로 겹쳐 쌓은 부분의 안쪽 성벽이 일부 남아있다. 성의 남서쪽, 남쪽, 동남쪽의 3곳에 문이 있었을..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11.09.07
[문화재답사/단양] 단양 수양개 유적 - 사적 제398호 단양 수양개 유적 (丹陽 垂楊介 遺蹟) / 사적 제398호 소재지 : 충북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182-1 단양 적성면 수양개에 있는 후기구석기시대에서 초기철기시대에 걸친 유적이다. 남한강가 충적대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강을 끼고 있는 주위의 환경이 선사시대 사람들이 살기에 적당..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11.09.06
[문화재답사/평창] 평창 오대산사고 - 사적 제37호 평창 오대산사고 (平昌 五臺山史庫) / 사적 제37호 소재지 : 강원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산1 『조선왕조실록』과 왕실의 족보인 『선원보략』을 보관하기 위해 지었던 조선 후기 5대 사고 중 하나이다. 『실록』은 조선 전기에 서울의 춘추관을 비롯하여 충주·전주·성주에 나누..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11.08.25
[문화재답사/경주] 경주 불국사 - 사적 제502호 경주 불국사 (慶州 佛國寺) / 사적 제502호 소재지 : 경북 경주시 불국로 385, 등 (진현동) 경주 토함산에 자리잡은 불국사는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짓기 시작하여, 혜공왕 10년(774)에 완성하였다. 이후 조선 선조 26년(1593)에 왜의 침입으로 대부분의 건물이 ..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11.08.14
[문화재답사/남원] 남원 실상사 - 사적 제309호 남원 실상사 (南原 實相寺) / 사적 제309호 소재지 : 전북 남원시 산내면 입석리 33-3외 실상사와 백장암 약수암을 포함한 일대로서 지리산 북쪽 기슭에 있다. 실상사는 신라 흥덕왕 3년(828)에 증각대사 홍천이 창건하였으며, 제자 수철대사와 편운대사도 이 절에서 배출되었다. 조선..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11.08.03
[문화재답사/여주] 여주 고달사지 - 사적 제382호 여주 고달사지 (驪州 高達寺址) / 사적 제382호 소재지 : 경기 여주군 북내면 상교리 411-1외 고달사는 신라 경덕왕 23년(764)에 처음 세워진 후, 고려 광종 이후 역대 왕들의 보호를 받아 큰 절로 성장하였다. 고달사에는 석조 문화재들이 많이 남아 있는데, 모두 고달이라는 석공이 만..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11.08.01
[문화재답사/서울]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지 - 사적 제228호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지 (北漢山 眞興王 巡狩碑址) / 사적 제228호 소재지 : 서울 종로구 구기동 산3 북한산에 세워졌던 신라 진흥왕비의 옛 자리이다. 북한산비는 비석을 세운 이래 1,200여 년 동안 잊혀져 오다가 19세기 전반에 추사 김정희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북한산비에는 진흥..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11.08.01
[보은여행] 신라의 축성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삼년산성 삼년산성 보은 읍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에 있는 삼년산성 보은 읍내에서 점심을 먹고 하천가로 나오니 저 멀리 산성이 보인다. 오늘 우리가 올라갈 곳 바로 보은의 삼년산성이다. 성을 쌓는 데 3,000여명의 군사들이 3년에 걸려 쌓았다고 하는 삼년산성 몇년전 겨울에 찾았을 때는 눈에 덮힌.. 충청북도여행 2011.06.02
[문화재답사/대구] 대구 계산동성당 - 사적 제290호 대구 계산동성당 (大邱 桂山洞聖堂) / 사적 제290호 소재지 : 대구 중구 서성로 20 (계산동2가) 대구의 계산동 성당은 서울과 평양에 이어 세 번째로 세워진 고딕양싱의 성당이다. 1886년 로베트(Robert.A.P) 신부가 경상도 지역에 천주교를 전파하다가 1897년에 현재의 계산동 성당 자리에 있던 ..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11.06.01
[단양여행] 온달장군의 꿈이 사라져 버린 단양 영춘의 온달산성 단양 온달산성 (丹陽 溫達山城) / 사적 제264호 한강의 남부를 점령하라! 고구려와 신라의 한강을 점령하기 위한 전쟁의 한복판, 단양의 영춘지역 그 영춘을 한눈에 바라보는 곳, 성산에 높디 높은 산성이 있으니 바로 온달산성이다. 단양군에서 초청한 '여행블로거기자단'의 일행.. 충청북도여행 201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