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선암 5

[단양여행] 무릉도원이 이렇게 가까이 있을 줄이야! 선암계곡의 상선암

단양팔경의 대미를 장식하는 제8경 상선암 버스에 몸을 싣고 달리는 길 예전에 이 길을 갈때면 운전을 해야했기에 선암계곡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편안히 계곡을 감상하며 갈 수 있어 즐거움의 연속이다. 하선암, 중선암을 보고 버스에 몸을 싣고 달리는 길, 출발한지 ..

충청북도여행 201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