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여행] 파주 소령원-사적 제358호,조선왕릉,숙빈최씨,영조어머니,파주문화재답사

[파주여행] 파주 소령원-사적 제358호,조선왕릉,숙빈최씨,영조어머니,파주문화재답사

 

파주 소령원

사적 제358호

 

<<공개 제한 지역>>

 

소령원은 조선 제21대 임금인 영조의 어머니 숙빈 최씨(1670~1718)의 묘소이다.

숙빈 최씨는 최효원의 딸로 제19대 숙종(재위 1674~1720)의 후궁이다.

숙종 20년(1694)에 영조를 낳았으며,

숙조 44년(1718) 49세로 돌아가셨다.

효심이 지극한 영조는 어머니의 죽음을 애통해하며 묘소 동남쪽에 시묘막을 짓고

친필비와 비각을 4곳에 세웠다.

위패는 조선시대 역대왕이나 추존된 왕의 생모인 7명의 후궁을 모신

칠궁(七宮)중 육상궁에 모셨다.

무덤 주변에는 석물들과 정자각이 있다.

 

 

 

파주 소령원

사적 제358호

 

 

비공개지역으로 출입문이 굳게 닫혀있다.

파주 보광사에서 어실각을 보고 소령원을 찾았으나 공개 제한지역이라 언제나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자료 참조)

 

찾아가는 곳

파주 소령원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영장리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