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도
인천에서 충남 보령시의 대천항으로 아침 7시 30분 배를 타려고 새벽같이 일어나 달려갔습니다. 친구들은 벌써 다 모였고 이몸의 가족들이 마지막을 장식하며 승선
출발////
섬 모양이 장구를 닮았다고 해서 장고도라 부른답니다.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순간
'모세의 기적' 바다가 열렸다.
모세의 기적을 벗삼아 걸어들어가서 한장' 이곳이 명장섬'
'용바위'
저멀리 '용굴'이 보이고
'용굴'과 '용바위'
드넓은 백사장
갯벌체험의 진미 '맛조개 잡기'
만수위의 명장섬
장고도에서 바라본 명장섬과 일몰
촬영 : 박재봉(2005.1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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