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답사/양주] 회암사지맷돌 - 경기도 민속문화재 제1호 회암사지맷돌 (檜岩寺址맷돌) / 경기도 민속문화재 제1호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14-1 회암사터에 남북으로 나란히 남아 있는 2기의 화강암 맷돌로, 곡식을 가는데 쓰이며, 위·아래 두 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둥이가 길어 타원형에 가까워서 주둥이가 짧았던 조선시대 맷돌과는 ..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민속문화재 2008.03.22
[문화재답사/양주] 양주회암사지공선사부도비 -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35호 양주회암사지공선사부도비 /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35호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8-1 ☞ 들꽃의 문화재답사/문화재자료 2008.03.22
[문화재답사/양주] 무학대사비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51호 무학대사비 (無學大師碑)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51호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8-1 회암사터에 세워져 있는 무학대사의 묘비로, 바로 뒷편에는 그의 묘탑(보물 제388호)이 함께 서 있다. 무학대사는 고려말·조선초의 이름난 승려로, 이름은 자초이고,무학은 그의 호이다. 18세에 출가..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유형문화재 2008.03.22
[문화재답사/양주] 나옹선사부도및석등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50호 나옹선사부도및석등 (儺翁禪師浮屠및石燈)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50호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8-1 회암사 경내의 지공선사 부도 아래쪽에 있는 나옹선사의 부도와 석등이다. 나옹선사는 고려 후기의 승려로 본명은 혜근이다. 오대산 상두암에 머물렀고, 공민왕에게 설법을 하였..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유형문화재 2008.03.22
[문화재답사/양주] 지공선사부도및석등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9호 지공선사부도및석등 (指空禪師浮屠및石燈)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9호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8-1 회암사에 놓여 있는 부도와 석등이다. 부도는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신다. 회암사에 서 있는 이 부도는 회암사를 창건한 인도인 승려 지공선사의 사리를 ..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유형문화재 2008.03.21
[문화재답사/양주] 회암사지부도탑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52호 회암사지부도탑 (檜岩寺址浮屠塔)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52호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14-1 부도는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시는 곳이다. 회암사터의 가장 북쪽에 서 있는 이 부도는 그 주인공을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보우 스님이나, 회엄사 중창에 힘쓴 처안..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유형문화재 2008.03.21
[문화재답사/영주] 영주 순흥 벽화 고분 - 사적 제313호 영주 순흥 벽화 고분 (榮州 順興 壁畵 古墳) / 사적 제313호 소재지 : 경북 영주시 순흥면 읍내리 산29-1 비봉산 정상(높이 431m)에서 서남쪽으로 뻗어 내려온 구릉의 경사면에 있는 무덤이다. 무덤의 외형은 둥글고 내부는 널방(현실)과 그 방에서 입구를 연결하는 널길(연도)로 이루어..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08.03.21
[문화재답사/영주] 영풍 태장리 느티나무 - 천연기념물 제274호 영풍 태장리 느티나무 (榮豊 台莊里 느티나무) / 천연기념물 제274호 소재지 : 경북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 1095외 4필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자라서 둥근 형태로 보이며, 꽃은 5월에 피고 원반모.. ☞ 들꽃의 문화재답사/천연기념물 2008.03.21
공산성쌍수정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49호 공산성쌍수정 (公山城雙樹亭)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49호 소재지 : 충남 공주시 금성동 14-4 공산성 진남루 서쪽에 있으며, 조선 영조 10년(1734)에 처음 세운 정자이다. 인조가 이괄이 일으킨 반란(1624)을 피하여 공주로 잠시 피난 왔을 때, 이곳에 머물렀던 일을 기념하기 위해 세.. ☞ 들꽃의 문화재답사/문화재자료 2008.03.18
[문화재답사/공주] 쌍수정사적비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35호 쌍수정사적비 (雙樹亭史蹟碑)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35호 소재지 : 충남 공주시 금성동 14-4 공산성 진남루 서쪽에 자리한 비로, 조선시대 인조임금이 이괄의 난을 피하여 공산성에 머물렀던 일을 기록하고 있다. 비는 거북모양의 받침 위에 비몸을 세우고, 목조 건축의 지붕을 ..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유형문화재 200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