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의 유람선에서 바라본 낙화암 ▼ 유람선에서 바라본 고란사 및 낙화암 ▼ 낙화암 ▼ 송시열이 �다는 '낙화암(落花岩)'이란 글씨가 낙화암 절벽아래 새겨져 있다. ▼ 백마강 강변의 갈대들 ▼ 구드래 선착장 ▼ 선착장에 있는 유람선의 이름이 '서동호', '선화호'라 붙여져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충청남도여행 2008.02.02
[문화재답사/부여] 낙화암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10호 낙화암 (落花岩)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10호 소재지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충남 부여 백마강변의 부소산 서쪽 낭떠러지 바위를 가리켜 낙화암이라 부른다. 낙화암은 백제 의자왕(재위 641∼660) 때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이 일시에 수륙양면으로 쳐들어와 왕성(王城)에 육박하자, .. 충청남도여행 2008.02.01
[문화재답사/부여] 부여저동리쌀바위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71호 부여저동리쌀바위 (扶餘苧洞里쌀바위)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71호 소재지 : 충남 부여군 내산면 저동리 산33-5 산중 턱에 있는 높이 30m의 거대한 자연석 바위로, 일명 ‘쌀바위’라 불리는데, 이렇게 불리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한다. 예전에 한 노파가 대를 이을 손자를 얻.. 충청남도여행 2008.01.27
부여 수리바위 성주사지를 거쳐 보령 석탄박물관을 지나 부여로 방향을 잡으면 부여 경계로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어 수리바위가 나온다. 겨울이라 폭포가 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충청남도여행 2008.01.24
보령 석탁박물관을 찾아(2008.01.19)-1 성주사지를 거쳐 부여로 향하는데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석탄발물관을 다녀왔다며 한번 더 가자고 조르기에 들르기로 한다. 입장권을 구입한 후 박물관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 박물관의 현황이 우리를 맞는다. 내부전시관을 다양하게 만들어 놓은것같다. 탐구의 장 발견의 장 참여의 장 확인의 장 .. 충청남도여행 2008.01.24
할미할아비 바위 전설 약1200여년 전인 신라 흥덕왕 때, 그 당시 바다를 주름잡던 장보고는 청해진에 거점을 정하고 해상 활동을 펴나가는 동시에 서해안의 견승포(안면도)에도 해상 전진기지를 두었다. 그리고 이 기지를 관할하는 책임자로 승언이라는 사람을 임명하였다. 승언은 아름답고 환경 좋은 견승포에 부임하.. 충청남도여행 2006.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