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맛집/달곰나루] 국고개의 효자이야기가 우리네 입맛으로 전하는 효자국박 - 다래원 [공주맛집/달곰나루] 국고개의 효자이야기가 우리네 입맛으로 전하는 효자국박 - 다래원 공주의 향토음식 국밥 백제의 고도 공주는 아름다운 금강이 동서로 관통하고 동쪽으로는 계룡산, 북쪽으로는 차령산맥이 둘러져 있는 깊은 산과 맑은 물로 이루어진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도시.. 충청남도여행 2013.12.24
[공주맛집/달곰나루] 건강을 생각하는 보양식단, 무령왕장어백숙 - 대왕산삼백숙농원 [공주맛집/달곰나루] 건강을 생각하는 보양식단, 무령왕장어백숙 - 대왕산삼백숙농원 공주로의 여행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공주로의 여행 길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먹거리일 것이다. 백제의 고도, 웅진, 곰나루 등 공주를 일컫는 숱한 단어들 중에 무령왕에 관한 이야기가 공주를 설명.. 충청남도여행 2013.12.23
[공주맛집/달곰나루] 시래기가 익어가는 '늘푸른솔'에서의 시래기퉁퉁장 정식 [공주맛집/달곰나루] 시래기가 익어가는 '늘푸른솔'에서의 시래기퉁퉁장 정식 웰빙식단의 대표적인 먹거리 시래기와 퉁퉁장이 어우러져 맛의 향기를 은은히 퍼지게 하는 시래기퉁퉁장을 찾아간다. 퉁퉁장 이름에서도 정감이 느껴진다. 공주는 처외가가 있는 곳이라 가끔 들러 처이모님.. 충청남도여행 2013.12.20
[서천여행] 할머니의 굽은 손을 생각나게 하는 한산모시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한산모시관 [서천여행] 할머니의 굽은 손을 생각나게 하는 한산모시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서천의 한산모시관 서천에서 만난 1박 2일의 공정여행 우리의 자랑스런 한산모시 한국 전통의 미를 살리는 한산모시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되었다. 서천을 찾는다면 꼭 들려야 하는곳 중 하나이.. 충청남도여행 2012.12.07
[서천여행] 비오는 날 서천의 신성리 갈대밭, 나는 날고 싶다. 훨훨~~ [서천여행] 비오늘 날 서천의 신성리 갈대밭, 나는 날고 싶다. 훨훨~~ 서천의 신성리갈대밭 비단같이 아름다운 강, 금강의 하구 언저리에 있는 신성리 갈대밭 어느날 우리에게 다가온 공동경비구역(JSA) 공동경비구역 영화의 한장면, 이병헌이 지뢰를 밟아 꼼짝 못하고, 드라마 추노에서 오.. 충청남도여행 2012.11.28
[당진여행] 바다를 지키던 함선이 이제는 안보교육의 현장으로 돌아온 삽교호함상공원 [당진여행] 바다를 지키던 함선이 이제는 안보교육의 현장으로 돌아온 삽교호함상공원 삽교호 함상공원은 1979년 10월 완공된 삽교천 방조제로 인해 생긴 삽교호 유원지 내에 있는 군함을 소재로 한 테마공원이다. 해군에서 실제로 사용되었던 상륙함과 구축함을 해안에 고정시켜 놓고 상.. 충청남도여행 2012.08.10
[당진여행] 천년의 맛을 이어오는 진단래꽃술, 면천 두견주 [당진여행] 천년의 맛을 이어오는 진달래꽃술, 면천 두견주 천년신비의 진달래꽃술 오랜 역사와 전통술, 주재료의 선택, 그리고 지극한 효성이 탄생시킨 술, 면천의 두견주 국가문화재지정 전통민속주, 중요무형문화재 제86-나호 면천두견주의 유래가 있어 찾아보니 "서기 918년 왕건과 더.. 충청남도여행 2012.08.09
[당진맛집] 왜목회타운의 맑고 개운한 맛을 자랑하는 우럭맑은탕 [당진맛집] 왜목홰타운의 맑고 개운한 맛을 자랑하는 우럭맑은탕 당진의 왜목마을 서해안에서 해가 뜨고 지는 마을로 알려진 곳으로 특히 11월과 2월에 뜨는 일출의 장관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그 시기가 되면 전국의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이 모여든다. 그런 멋진 일출.. 충청남도여행 2012.08.07
[당진여행] 당진을 사랑하는 마음의 결정체, 당진벽화거리에 당진의 모든것을 담다. [당진여행] 당진을 사랑하는 마음의 결정체, 당진벽화거리에 당진의 모든것을 담다. 당진여행, 그곳에서 만난 1,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사랑의 힘에 의해 탄생된 벽화거리 벽화거리를 걸어본다. 당진이 시가 되면서 그동안 사용해왔던 군청에서 새로운 시청청사로 떠나고 간 그 자리, .. 충청남도여행 2012.08.06
[당진여행] 암울했던 일제시대의 농촌 계몽소설의 대표작 상록수를 집필한 심훈의 필경사 [당진여행] 암울했던 일제시대의 농촌 계몽소설의 대표작 상록수를 집필한 심훈의 필경사 당진의 필경사 심훈선생이 1932년 서울에서 당진 부곡리로 내려와 작품활동을 하던 중 1934년에 직접 설계하여 지은 집 '필경'은 심훈 선생의 1930년 7월 작품으로 조선인들의 마음을 붓으로 갈아엎고.. 충청남도여행 201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