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사 4

[순창여행]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강천산 자락에 자리잡은 순창의 강천사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자락에 자리잡은 강천사 순창의 강천사라 나의 고향인 충북 제천에 있는 송학산의 꼭대기에 있는 절의 이름이 강천사다. 송학산은 지금도 고향에 갈 때 제천에서 영월쪽으로 가다보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산으로 산꼭대기에 있는 강천사는 아직도 올라가본 ..

전라북도여행 2012.04.11

[순창여행] 맨발로 걸으면 건강이 찾아오는 '장하다 순창'의 강천산

맨발로 걸으면 건강이 찾아오는 '장하다 순창'의 강천산 맨발로 걸으면 성인의 아랫배가 빠지고 고협압 환자는 혈압이 조정되며 공부하는 학생은 머리가 좋아지고 연인과 걸으면 사랑이 깊어지고 가족과 함께 걸으면 가정이 화목해지니 어찌 걷지 않을 수 있으랴? '장하다 순창'의 강천..

전라북도여행 2012.04.07

[문화재답사/순창] 강천사모과나무 - 전라북도 기념물 제97호

강천사모과나무 (剛泉寺모과나무) / 전라북도 기념물 제97호 소재지 : 전북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995 전라북도 순창군의 강천산군립공원내에 있는 강천사 앞의 도로 옆에 있는 나무로 강천사 모과나무의 나이는 3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20m, 둘레는 3.1m이다. 이 모과나무는 강천사를 ..

[문화재답사/순창] 순창삼인대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7호

순창삼인대 (淳昌三印臺)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7호 소재지 : 전북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산271 전라남도 순창군의 강천산군립공원 내의 강천사 맞은 편 하천 건너에 있다. 조선 연산군 12년(1506) 훈구세력인 성희안과 박원종이 임사홍, 신수근 등과 결합하여 포악한 정치를 거듭하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