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봉의 '발길속으로, 삶과 여행'

[시흥여행] 시흥 가볼 만한 곳, 연꽃테마파크, 연꽃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다. 연꽃테마파크 경기도 시흥에 연꽃으로 유명한 곳이 있으니 이름하여 시흥 연꽃테마파크이다. 예전에는 관곡지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졌던 나그네도 초창기부터 관곡지라 불리던 때부터 일년에 두세 번은 다..

경기도 시흥여행 연꽃테마파크 갯골생태공원 시흥시 초청 여행블로거기자단 팸투어 체험관광 연꽃테마파크 갯골생태공원을 홍보하기 위하여 경기도 시흥시 초청으로 여행블로거들이 최초로 모여서 활동하고 있는 여행블로거기자단 팸투어가 8월16일(목요일) 하루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7월 31일 시흥의 연꽃테마파크, 사람들에게는 관곡지로 알려진 연꽃 단지 주말도 없이 출근하다보니 '올해는 관곡지의 연꽃을 보지 못하는구나 '하며 아쉬웠는데 7월의 마지막날 일요일이라 출근을 조금 늦추고 과감히 관곡지로 향한다. 연꽃테마파크 길가의 주차선에 차를 주차시키니 6시 30분, 벌써 ..

시흥의 연꽃태마파크 7월의 마지막 날 찾은 관곡지 관곡지라 불리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상을 담아봅니다. 간간히 내리는 비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맨땅에 털썩 주저않아 꽃을 담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멋져 몰래 사진에 담아봅니다. 그대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비를 머금은 연..

시흥연꽃테마파크 관곡지 연꽃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나, 일반인이나 지금은 많이 알려진 곳으로 서울 인근에 있어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비가오는 날 이런 날의 관곡지는 어떤 모습일까? 꽃들이 피어 있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찾은 관곡지의 모습은 말이다. 어! 이 한마디이다. 왜냐면, ..

비가 내린다. 비가 온다. 온 세상을 물의 나라로 만들려고 하염없이 내리고 있다. 시흥의 연꽃테마파크 예전부터 이곳을 찾은 사람들에게는 관곡지라는 명칭이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 곳. 그곳을 비가오는 가운데 찾았다. 처음에는 그냥 한바퀴 돌았으나, 이곳에 온 이상 사진을 찍지 않을 수는 없다. 아..

종 목 : 향토유적 제8호(시흥시) 명 칭 : 관곡지(官谷池) 지정일 : 1986.3.3 소재지 :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 208 시 대 : 조선시대(세조) 설 명 : 관곡지(官谷池)는 조선 전기의 명신(名臣)이며 농학자로 이름이 높은 강희맹(姜希孟, 1424~1483) 선생과 인연이 깊은 연못이다. 평소 농학 발전에 대해 깊은 연구와 관..

6월 14일 관곡지를 찾았으나 아직 연꽃은 때가 이르고, 수련은 피고 있으나 예전과 같지 않다. 연잎과 노랑어리연의 조화가 아름답다. 수련 연잎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앵무새깃 물양귀비로 우리나라의 지도를 만들어 놨다. 연잎과 메꽃의 조화 왠 ??? ??? 제대로 된 연꽃과 수련을 볼려면 다음을 기야해..

시흥 관곡지에 벌써 수련이 한창입니다. 예년에 비해 아직 제철이 아닌지 별고 관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꽃은 벌레들이 많이 있고 잎에는 진흙탕물이 묻어 있습니다. 하나 꽃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