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여행] 느티골의 아름다운 계곡에 펼쳐진 남이자연휴양림, 금산생태숲, 느티골산림욕장, 금산산림문화타운 [금산여행] 느티골의 아름다운 계곡에 펼쳐진 남이자연휴양림, 금산생태숲, 느티골산림욕장, 금산산림문화타운 9월의 어느날 금산으로 나그네는 여행을 떠난다. 금산하면 인삼의 고향이라 개삼터, 인삼관, 인삼수삼센터 등을 둘러보고 천년고찰 보석사에 들려 전나무숲길을 걸어본다. 그.. 충청남도여행 2015.10.06
[금산여행] 진악산 남동쪽 기슭에 자리잡은 절, 보석사 [금산여행] 진악산 남동쪽 기슭에 자리잡은 절, 보석사 금산의 보석사 현재의 도량은 작은 편이지만 보석사는 일주문을 지나면서 만나게 되는 전나무 숲길과 다양한 문화재를 만날 수 있는 절이다. 특히 전나무 숲길은 연인들이 데이트하기 좋고, 한적하니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좋.. ♣들꽃의 길,맛,멋따라♣/절집 여행 2015.10.05
[금산여행] 강처사의 정성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인삼, 인삼의 최초 재배지 개삼터 [금산여행] 강처사의 정성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인삼, 인삼의 최초 재배지 개삼터 개삼터공원 1천 5백여년 전에 최초로 성곡리 개삼터에서 인삼이 시작되었다는 뜻을 기리기 위해 금산군에서 1983년에 개삼각을 지으며 조성한 공원이다. 금산의 인삼은 타지방에서 그 종자를 받아들여.. 충청남도여행 2015.10.04
[금산여행] 인삼에 대한 궁금중은? 금산인삼관 [금산여행] 인삼에 대한 궁금중은? 금산인삼관 금산인삼관 건강과 관광이 공존하는 어울림의 공간 금산인삼관 금산인삼관은 인삼의 역사적 고찰 및 교육적 자료를 일반인에게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인삼의 약효와 기능, 복용방법에 대하여 알아볼 수 있는 전시장으로 풍수인관, 인삼.. 충청남도여행 2015.10.02
[금산여행] 조선 태조 이성계의 태를 묻었던 태실, 태조대왕태실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31호 [금산여행] 조선 태조 이성계의 태를 묻었던 태실, 태조대왕태실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31호 태조대왕태실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31호 태조대왕태실은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의 태를 묻어둔 곳으로 태실이란 왕이나 왕실의 자손의 태(胎)를 묻은 석실을 말하는 것이다. 태조대..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유형문화재 2015.09.22
[고흥여행] 꿈과 희망을 안겨준 전설의 박치기왕 김일 레슬러, 거금도 김일기념체육관 [고흥여행] 꿈과 희망을 안겨준 전설의 박치기왕 김일 레슬러, 거금도 김일기념체육관 삶이 어려웠던 시절 꿈과 희망을 안겨준 프로레슬러 김일 그의 박치기 한방이면 모든 국민의 속이 후련하게 느끼게 하는 멋진 장면이 떠오르게 한다. 그 시절 그가 살았던 먹고 살기가 힘들었던 대한.. 전라남도여행 2015.09.08
[금산여행] 금산의 인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금산인삼관(1층 풍수인관) 금산여행, 금산인삼 금산은 1,5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영양 고려인삼의 종주지이며, 세계 최대의 인삼약초시장을 자랑하는 고장이다. 금산인삼관은 고려인삼(금삼인삼)의 우수성을 국내 · 외에 널리 알리고자 2011년 9월에 새롭게 개관 운영하고 있으며, 인삼재배, 기구, 모형, 효.. 충청남도여행 2012.06.19
[금산여행] 물안개 피어나는 중국의 적벽강보다 멋진 금산의 적벽강 금산의 적벽강 충남 금산군 부리면 수통리를 가로지르는 적벽강 서해안으로 흐르는 금강은 지역마다 이름을 달리부르며 서쪽으로 흘러간다. 양각산 자락의 기암절벽이 붉은 색이라고 해서 적벽강이라 하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오전까지 멀쩡한 하늘에 금산 인삼관을 보고 .. 충청남도여행 2012.06.16
[문화재답사/금산] 청풍사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6호 청풍사 (淸風祠)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6호 소재지 : 충남 금산군 부리면 불이리 246 고려말 삼은(三隱)의 한분인 충절공 야은 길재 선생의 충절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선생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목조건물이다. 길재 선생은 1353년(공민왕 2년).. ☞ 들꽃의 문화재답사/문화재자료 2012.06.15
[금산여행] 비단결 같다는 금강에 내리는 저녁노을을 그리며-금산 원골유원지 금산의 원골유원지 굽이치며 흐르는 물결이 마치 비단결 같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금강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오후에 비가 내리고, 구름이 가득끼인 저녁시간에 금산근 제원면 천내리의 원골유원지를 찾아간다. 맑은 햇살이 그립지만 하늘이 나의 발걸음을 시샘하듯 구름이 끼.. 충청남도여행 201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