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답사 185

[문화재답사/김제] 김제동헌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0호

김제동헌 (金堤東軒)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0호 소재지 : 전북 김제시 교동 7-3 조선시대 고을의 공무를 수행하던 관아건물로서 현종 8년(1667)에 처음 지어 근민헌(近民軒) 라 칭하여 오다, 숙종 25년(1699)에 동헌을 고쳐지어 사칠헌(事七軒)으로 개명하였다가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 초..

[문화재답사/인천] 중수정화경사증류비용본초 권17 - 보눌 제1716호

중수정화경사증류비용본초 권17 (重修政和經史證類備用本草 卷十七) / 보물 제1716호 소재지 : 인천 연수구 청량로102번길 40-9, 가천박물관 (옥련동,가천박물관) 『증류비용본초(證類備用本草)』,『정화본초(政和本草)』등으로 약칭하기도 하며 전 30권이다. 당신미(唐愼微)의 『경사증류비..

[문화재답사/김천] 금릉 조룡리 은행나무 - 천연기념물 제300호

금릉 조룡리 은행나무 (金陵 釣龍里 은행나무) / 천연기념물 제300호 소재지 : 경북 김천시 대덕면 조룡리 51외 2필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

[문화재답사/울진] 울진 행곡리 처진소나무 - 천연기념물 제409호

울진 행곡리 처진소나무 (蔚珍 杏谷里 처진소나무) / 천연기념물 제409호 소재지 : 경북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672번지 울진 행곡리의 처진 소나무는 소나무의 일종으로 가지가 밑으로 축 처진 모습을 하고 있으며 매우 희귀하다. 울진 행곡리 처진 소나무는 나이가 약 350년 정도로 추정되..

[문화재답사/진천] 진천용화사석불입상 - 충청북도 유형문화제 제138호

진천용화사석불입상 (鎭川龍華寺石佛立像)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38호 소재지 : 충북 진천군 진천읍 신정리 584-4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신정리 용화사에 있는 높이 7m나 되는 화강암으로 만든 커다란 불상으로 타원형의 얼굴에 은근한 미소가 보이는 보살 입상이다. 얼굴이나 몸의 ..

[문화재답사/충주] 충주강천리석불입상 - 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제53호

충주강천리석불입상 (忠州江泉里石佛立像) / 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제53호 소재지 : 충북 충주시 앙성면 강천리 산2-1 충주시 앙성면 강천리 뒷산에 있는 불상으로 이 불상은 이곳의 서쪽 ‘미륵골’이라 불리는 절터에 방치되어 있던 것을 마을 사람들이 옮겨왔다고 전해진다. 마을 어르..

[문화재답사/김제] 문수사마애여래좌상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75호

문수사마애여래좌상 (文殊寺磨崖如來坐像)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75호 소재지 : 전북 김제시 황산동 6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동 문수사 관음전 뒤 산신당 기도처에 있는 마애불로, 1.7m 높이의 작은 바위에 선으로 불상을 새겼다. 민머리 위에는 상투 모양의 큼직한 머리묶음이 솟아 있..

[문화재답사/금산] 청풍사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6호

청풍사 (淸風祠)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6호 소재지 : 충남 금산군 부리면 불이리 246 고려말 삼은(三隱)의 한분인 충절공 야은 길재 선생의 충절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선생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목조건물이다. 길재 선생은 1353년(공민왕 2년)..

[문화재답사/김제] 문수사목조석가여래좌상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77호

문수사목조석가여래좌상 (文殊寺木造釋迦如來坐像)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77호 소재지 : 전북 김제시 황산동 6 문수사는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동에 위치한 사찰로, 백제 무왕 25년(624) 혜덕선사가 꿈에서 문수보살을 보고 이 절을 지었다고 전해온다. 950년 불에 타고 현판만이 지금의 ..

[문화재답사/김제] 문수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78호

문수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 (文殊寺木造阿彌陀如來坐像)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78호 소재지 : 전북 김제시 황산동 6 문수사는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동에 위치한 사찰로, 백제 무왕 25년(624) 혜덕선사가 꿈에서 문수보살을 보고 이 절을 지었다고 전해온다. 950년 불에 타고 현판만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