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답사/영주] 영주 부석사 석조석가여래좌상 - 보물 제1636호 영주 부석사 석조석가여래좌상 (榮州 浮石寺 石造釋迦如來坐像) / 보물 제1636호 소재지 :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부석사 응진전에는 거의 같은 규모의 여래삼존상이 봉안되어 있다. 2구는 지권인의 비로자나불상이며, 1구는 항마촉지인의 석가모니불의 도상특징을 보여준다. 이 삼불.. ☞ 들꽃의 문화재답사/보물 2012.09.22
[문화재답사/영주] 초암사삼층석탑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26호 초암사삼층석탑 (草庵寺三層石塔)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26호 소재지 : 경북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524 경북 영주시 순흥면의 초암사에 있는 2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석탑이다. 탑의 높이는 3.5m이며 현재 기단의 맨윗돌 일부가 파손되어 시멘트로 보완했고, 갈라짐..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유형문화재 2012.09.17
[문화재답사/영주] 초암사동부도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28호 초암사동부도 (草庵寺東浮屠)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28호 소재지 : 경북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524 부도는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셔두는 곳으로, 초암사에 자리한 이 부도는 그 주인공을 아직 알 수 없다. 초암사는 소백산 기슭의 조그마한 사찰로, 의상대사가 ..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유형문화재 2012.09.17
[문화재답사/영주] 초암사서부도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29호 초암사서부도 (草庵寺西浮屠)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29호 소재지 : 경북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524 부도는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셔두는 곳으로, 초암사에 자리한 이 부도는 그 주인공을 아직 알 수 없다. 초암사는 소백산 기슭의 조그마한 사찰로, 의상대사가 ..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유형문화재 2012.09.17
[문화재답사/영주] 영주 성혈사 신중탱화 -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25호 영주 성혈사 신중탱화 /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25호 소재지 : 경북 영주시 순흥면 죽계로 459-99, 성혈사 (덕현리) 신중탱화는 불법을 수호하는 여러 선신을 한화면에 모아 그린 그림을 말한다. 대웅전에 봉안된 이 신중탱화는 1775년에 제작된 불화로 규격은 가로 116cm, 세로 131cm이며, 안정.. ☞ 들꽃의 문화재답사/문화재자료 2012.09.14
[문화재답사/영주] 영주 성혈사 나한전 - 보물 제832호 영주 성혈사 나한전 (榮州 聖穴寺 羅漢殿) / 보물 제832호 소재지 : 경북 영주시 순흥면 죽계로 459-99, 성혈사 (덕현리) 성혈사는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세웠다고 한다. 지형에 따라 건물을 자연스럽게 배치한 영주 성혈사 나한전은 부처님의 제자인 나한을 모신 곳이다. 나한전은 1984년 수리.. ☞ 들꽃의 문화재답사/보물 2012.09.13
[문화재답사/영주] 영풍 병산리 갈참나무 - 천연기념물 제285호 영풍 병산리 갈참나무 (榮豊 屛山里 갈참나무) / 천연기념물 제285호 소재지 : 경북 영주시 단산면 병산리 산338 영풍 병산리의 갈참나무는 나이가 60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는 13.8m, 둘레는 3.39m이다. 이 나무는 마을 뒤쪽 평탄한 곳에 충분한 성장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줄기와 가지가 고루 .. ☞ 들꽃의 문화재답사/천연기념물 2012.09.13
[문화재답사/영주] 영풍 태장리 느티나무 - 쳔연기념물 제 274호 영풍 태장리 느티나무 (榮豊 台莊里 느티나무) / 천연기념물 제274호 소재지 : 경북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 1095외 4필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에 있는 느티나무는 약 600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며, 높이 18m, 둘레 8.7m에 달하고, 가지의 길이는 동쪽이 11.5m, 서쪽이 14.1m, 남쪽이 12.4m, 북쪽이 11.5m.. ☞ 들꽃의 문화재답사/천연기념물 2012.09.11
[문화재답사/영주] 영풍 단촌리 느티나무 - 천연기념물 제273호 영풍 단촌리 느티나무 (榮豊 丹村里 느티나무) / 천연기념물 제273호 소재지 : 경북 영주시 안정면 단촌리 185-2외 4필 여름이 저물어가는 어느날 길을 떠난다. 이번 여행은 나홀로 길을 따라 발 닿는 대로 가는 그런 여행을 떠난 것이다. 그저 발 닿는 대로 떠나는 여행 왜 그런 여행을 떠날.. ☞ 들꽃의 문화재답사/천연기념물 201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