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여행] 최명희 선생의 '혼불' 효원의 신행길에 타고온 매안역, 서도역 [남원여행] 최명희 선생의 '혼불' 효원의 신행길에 타고온 매안역, 서도역 남원의 서도역 지금은 전라선 이설로 인한 폐선의 작은 역에 불과하지만 최명희 선생의 '혼불'에서 매우 중요한 공간으로 불리는 정거장으로 매안역이라 불리우는 역이다. 아무도 없는 텅빈 역사를 찾는 것은 그.. 전라북도여행 2015.01.30
[익산여행] 철로 위의 추억을 간직하며 역사의 뒤안 길로 사라진 춘포역사 전라선에 있는 한적한 마을의 춘포역사. 역사의 뒤안 길로 사라져 철도의 기능이 사라져버렸지만, 지금은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철도역사 등록문화재 210호 익산 춘포역사 ★ 여기서 잠깐 등록문화재가 무엇인가? 등록문화재는 지정문화재가 아닌 근 · 현대시기에 형성된 건조.. 전라북도여행 201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