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여행] 소리꾼들의 꿈 '판소리 한소리'을 들어보는 전주의 학인당 학인당 소리꾼들의 꿈 '판소리 한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곳. 이 집은 인재 백낙중선생이 한말 1905년부터 2년 8개월 동안 백미 8,000가마의 공사비와 4,280명의 공사인원을 투입해 1908년 완공한 조선말 전통건축 양식을 보여준다. 우리가 학인당을 찾은 날엔 전주예술고 학생 두 명의 판소리 공연이 있었다.. 전라북도여행 2010.11.13
[문화재답사/전주] 학인당 - 전라북도 민속문화재 제8호 학인당 (學忍堂) / 전라북도 민속문화재 제8호 소재지 : 전북 전주시 완산구 교동 105-4번지 전주한옥마을에 있는 조선 고종 때 승훈랑 영릉참봉에 임명된 인재 백낙중의 옛 집이다. 백낙중은 효자로 이름난 분으로 돌아가신 뒤에 이를 기리기 위해 대문에 ‘백낙중지려(白樂中之閭)..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민속문화재 201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