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
간절곶에서 1km정도 아래쪽으로 떨어진 작은 어촌에서의 일출
밝은 태양이 솟아오르며 갈매기들의 비상이 시작된다.
우리네 하루일과도 시작된다.
우리나라에서 새해 첫날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어서 그동안의 일출과 색다른 맛을 느껴본다.
날고 싶어라!
아침의 태양과 함께 우리네 인생 한번 멋지게 날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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