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

[울산여행] 간절곶아래의 작은 어촌의 아침 소경

들꽃(野花) 2010. 4. 17. 01:00

간절곶의 일출을 보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작은 어촌으로  아침의 고요함이 느껴진다.

파랗게 변해가는 하늘과,

고요한 아침,

붉은 등대,

그리고 어선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