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여행] 다랑이논을 연상케하는 시원한 동굴여행, 평창 광천선굴 [평창여행] 다랭이논을 연상케하는 시원한 동굴여행, 평창 광천선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 여름을 어디에서 보내야할까? 이런 걱정을 하신 분들이라면 강원도 평창군의 평창 더위사냥축제를 추천한다. 땀띠샘에서 발을 담그고 대화천 위쪽의 꿈의대화 캠핑장에서 시원한 축제를 즐.. 강원도여행 2016.07.31
[평창여행]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평창더위사냥 축제의 현장, 땀띠샘과 꿈의대화 캠핑장 [평창여행]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평창더위사냥 축제의 현장, 땀띠샘과 꿈의대화 캠핑장 2016 평창 더위사냥 축제 신비의 땀띠물 험과 꿈의 대화 캠핑장, 등골오싹 광천선굴 체험, 송어 맨손잡기체험 등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다양한 행사들이 나그네들의 여름을 유혹하고 있다. .. 강원도여행 2016.07.28
[평창여행] 평창강변을 아름답게 수놓은 백일홍 꽃밭 [평창여행] 평창강변을 아름답게 수놓은 백일홍 꽃밭 백일동안 아름답게 꽃을 피운는 백일홍 물맑고 공기좋은 평창의 여행길에 평창강변 종두리 마을 제방에 가면 천만송이 아름다운 꽃을 보는 행운을 만날 수 있다. 유유히 흐르는 강물과 어울려 피어있는 백일홍이 그 주인공이다. 무더.. 강원도여행 2016.07.27
[평창여행] 봉평 메밀꽃과 물레방앗간의 추억을 간직한 장돌뱅이의 삶, 2015 평창 효석문화제 [평창여행] 봉평 메밀꽃과 물레방앗간의 추억을 간직한 장돌뱅이의 삶, 2015 평창 효석문화제 2015 평창 효석문화제 소금을 흩 뿌리듯 피어있는 달빛아래의 봉평 풍경을 이야기하는 장돌뱅이들의 삶을 통해 다시금 떠오르는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소설 그 소설을 테마로 평창 봉평마을.. 강원도여행 2015.09.14
[평창여행] 하이얀 세상의 추억이 있는 곳, 평창 효석문화제, 메밀꽃 필 무렵 [평창여행] 하이얀 세상의 추억이 있는 곳, 평창 효석문화제, 메밀꽃 필 무렵 달빛아래 소금을 흩 뿌리듯 피어있는 메밀꽃 메밀꽃을 보고 있노라면 이효석의 '모밀꽃 필 무렵'이 생각이 난다. 매년 8월이 끝나갈 때 쯤이면 생각나는 곳이 있으니 평창의 봉평마을이다. 봉평의 메밀꽃이 언제.. 강원도여행 2015.09.13
[평창여행] 소금을 흩뿌리듯 피어있는 봉평마을의 이효석생가 주변의 메밀꽃,평창 효석문화제 [평창여행] 소금을 흩뿌리듯 피어있는 봉평마을의 이효석생가 주변의 메밀꽃,평창 효석문화제 2015 평창 효석문화제 가을하늘이 유난히 파란게 빛나는 날 하얀꽃 세상을 만나러 강원도 평창의 봉평마을을 찾아간다. 2015 메밀꽃필무렵 효석문화제가 지난 4일부터 펼쳐지고 있어 이효석의 .. 강원도여행 2015.09.12
[영월여행] 무궁화 피어있는 영월 한반도지형 - 명승 제75호 [영월여행] 무궁화 피어있는 영월 한반도지형 - 명승 제75호 명승 제75호 영월 한반도지형 한반도지형 북동쪽에서 들어와 남으로 흐르고 다시 서해로 빠져 나가는 평창강이 오늘도 유유히 흐르고 있다. 그렇게 유유히 흐르는 평창강과 주천강이 새내뜰이란 마을 앞 강에서 만나 영월의 서.. 강원도여행 2015.08.24
[평창여행] 건강을 생각하는 산양삼 그 재배지를 가다. 평창 모릿재 산양삼 [평창여행] 건강을 생각하는 산양삼 그 재배지를 가다. 평창 모릿재 산양삼 평창 모릿재 산양삼 산삼이니 장뇌삼이니 산양삼이니 하는 삼들을 구경 해본 적 없는 나그네 인삼을 재배하는 곳을 지나가는 길에 잠시 울타리 너머로 바라본 것이 삼을 본 게 전부이다. 강화 및 금산 지역이 인.. 강원도여행 2015.07.21
[평창여행] 깊은 산, 깊은 골에 커피향이 퍼지는, 핸드드립 커피와 함께 평창 커피밭펜션 [평창여행] 깊은 산, 깊은 골에 커피향이 퍼지는, 핸드드립 커피와 함께 평창 커피밭펜션 깊은 산, 깊은 골에 은은히 커피향이 묻어나고 있다. 평창팜의 송어체험과 하늘마루 염소목장에서의 염소들과의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 위해 찾아온 평창여행길에 의외의 장소에서 커피를 마실수 .. 강원도여행 2015.07.18
[평창여행] 꿈과 추억을 간직한 채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 계촌초등학교 수동분교장 [평창여행] 꿈과 추억을 간직한 채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 계촌초등학교 수동분교장 어머니, 할머니의 손을 잡고 처음으로 학교의 문턱을 넘는 날 가물거리는 기억의 저편에서 코흘리게들이 국민학교라는, 아니 초등학교라는 울타리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날 너는 나중에 뭐가 될꺼.. 강원도여행 201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