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여행] 백제 사비시대의 도성인 부소산성을 둘러보다. [부여여행] 백제 사비시대의 도성인 부소산성 백제의 아픔을 간직한 백마강이 오늘도 유유히 흐르고 있다. 수 많은 이름을 가진 금강이 부소산성 아래에서는 백마강이란 이름으로 불린다. 구드래에서 고란사 선착장까지 운행하는 유람선에서는 쉬지 않고 백마강과 관련된 노래들이 들려.. 충청남도여행 2012.07.12
[문화재답사/부여] 부여부소산성서복사지 - 충청남도 기념물 제161호 부여부소산성서복사지 (扶餘扶蘇山城西覆寺址) / 충청남도 기념물 제161호 소재지 :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아리 산24외 1필지 서복사지는 원래의 사찰명은 알 수 없으나 그 동안의 발굴조사 결과 남북자오선상에 중문―탑(목탑)―금당순으로 건물을 배치하였던 전형적인 백제 사찰지이다... ☞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기념물 2010.06.08
[부여여행] 고요한 달밤에 떠나는 백마강 유람선의 낭만기행 별빛 달빛 낭만기행 백마강에 울려퍼지는 백제 영혼들의 소리를 가슴에 느낄 수 있는 여행 백제 멸망의 애절함이 흐르고 있는 백마강과 삼천궁녀의 혼이 어린 낙화암 그들의 영혼을 달래주는 고란사 그리고 그들을 품에 안고 높이 떠 있는 달빛 어때요? 이 한장의 사진으로 부족함이 없으시겠죠. 자 떠.. 충청남도여행 2010.05.14
[문화재답사/부여] 부여 부소산성 - 사적 제5호 부여 부소산성 (扶餘 扶蘇山城) / 사적 제5호 소재지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부소로 31 (쌍북리) 백마강 남쪽 부소산을 감싸고 쌓은 산성으로 사비시대의 도성(都城)이다.『삼국사기』「백제본기」에는 사비성·소부리성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성이 위치한 산의 이름을 따서 부소산성이라 .. ☞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008.02.02
백마강의 유람선에서 바라본 낙화암 ▼ 유람선에서 바라본 고란사 및 낙화암 ▼ 낙화암 ▼ 송시열이 �다는 '낙화암(落花岩)'이란 글씨가 낙화암 절벽아래 새겨져 있다. ▼ 백마강 강변의 갈대들 ▼ 구드래 선착장 ▼ 선착장에 있는 유람선의 이름이 '서동호', '선화호'라 붙여져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충청남도여행 2008.02.02
[문화재답사/부여] 고란사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98호 고란사 (皐蘭寺)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98호 소재지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689외 1필지 고란사가 언제 창건되었는지 알 수 없다. 백제 제17대 아신왕 때 창건되었다는 설도 있고, 낙화암에서 목숨을 던진 백제 궁녀들의 원혼을 추모하기 위해 고려 초기에 창건하였다는 설도 있다. .. ☞ 들꽃의 문화재답사/문화재자료 2008.02.02
[문화재답사/부여] 낙화암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10호 낙화암 (落花岩)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10호 소재지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충남 부여 백마강변의 부소산 서쪽 낭떠러지 바위를 가리켜 낙화암이라 부른다. 낙화암은 백제 의자왕(재위 641∼660) 때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이 일시에 수륙양면으로 쳐들어와 왕성(王城)에 육박하자, .. 충청남도여행 2008.02.01
[문화재답사/부여] 백화정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08호 백화정 (百花亭)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08호 소재지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산4 백제 멸망 당시 절벽에서 떨어져 죽었다는 궁녀들의 원혼을 추모하기 위해 1929년에 지은 정자이다. ‘백화정’이란 이름은 중국의 시인인 소동파의 시에서 따온 것이다. 부소산성 북쪽 백마강변의 .. ☞ 들꽃의 문화재답사/문화재자료 200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