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대사 12

[금산여행] 조선 태조 이성계의 태를 묻었던 태실, 태조대왕태실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31호

[금산여행] 조선 태조 이성계의 태를 묻었던 태실, 태조대왕태실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31호 태조대왕태실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31호 태조대왕태실은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의 태를 묻어둔 곳으로 태실이란 왕이나 왕실의 자손의 태(胎)를 묻은 석실을 말하는 것이다. 태조대..

[여주여행] 남한강을 벗삼아 천년을 이어온 천년고찰 여주 신륵사

[여주여행] 남한강을 벗삼아 천년을 이어온 천년고찰 여주 신륵사 천년고찰 여주 신륵사 남한강을 벗삼아 천년을 이어온 신륵사 제27회 여주도자기축제 여주에는 지금 여주의 도자기를 세계에 널리알리는 2015 경기도자 세계도자비엔날레와 제27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열리고 있다. 여주도..

[문화재답사/임실] 상이암 부도 -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24호

상이암부도 (上耳庵浮屠) /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24호 소재지 : 전북 임실군 성수면 성수리 산1-1 상이암은 성수산 골짜기에 있는 암자로 신라 헌강왕 원년(875)에 도선국사가 창건하여 도선암(道詵庵)이라 하였다고 하는데, 도선국사가 고려 태조 왕건과 강산을 답사하던 중에 성수산(聖..

[임실여행] 고려 왕건, 조선 이성계의 건국설화가 살아 숨쉬는 곳, 임실 성수산 상이암

[임실여행] 고려 왕건, 조선 이성계의 건국설화가 살아 숨쉬는 곳, 임실 성수산 상이암 임실 성수산의 상이암 임실에서의 여행중에 아주 특별한 곳이 있다고 하여 조회를 해보니 고려 왕건과 조선 이성계의 건국설화가 있다는 곳이라고 한다. 바로 성수산의 상이암을 말하는 곳으로 이곳..

전라북도여행 2013.10.07

[서울여행] 무학대사와 정도전의 힘겨루기 전설이 전하는 인왕산의 선바위

[서울여행] 무학대사와 정도전의 힘겨루기 전설이 전하는 인왕산의 선바위 서울의 멋드러진 바위로 이루어진 인왕산 서울 성곽의 바깥에 자리한 바위속의 바위, 선바위를 찾아간다. 내가 근무하는 사무실에서 그리 멀지 않아 자주 가는 곳이지만 사진을 찍은 것이 없어 모처럼 스마트폰 ..

[양주여행]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나옹선사의 양주 회암사

[양주여행]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 나옹선사의 양주 회암사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사랑도 벗어 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

[합천여행] 낙동강 지류인 황강에 축조된 합천 다목적댐

[합천여행] 낙동강 지류인 황강에 축조된 합천 다목적댐 합천의 영상테마파크를 둘러본 후 찾아간 곳이 합천군 대병면 회양리에 있는 낙동강의 지류인 황강을 막아 만든 합천 다목적댐이다. 영상테마파크에서 출발하여 합천댐으로 가는 길 합천에 대해 설명해 주실려고 함께 한 해설사님에게서 조선..

경상남도여행 2011.10.13

[문화재답사/서산] 서산간월암목조보살좌상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84호

서산간월암목조보살좌상 (瑞山看月庵木造菩薩坐像)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84호 소재지 :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 간월암은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의 간월도 섬에있는 암자로 고려말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수도하다 하루는 달을 보고 홀연히 도를 깨치시고 난 후 암자 이름을 간..

[서산여행] 한 송이 연꽃이 떠 있는 곳, 서해 제일의 관음성지 간월암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에 있는 섬 간월도, 그 섬에 작은 암자가 있으니 바로 간월암이다. 한 송이 연꽃이 떠 있는 곳 서해 제일의 관음성지 간월암 서산간척지의 A,B지구 중간에 위치한 간월도는 하루 두번씩 밀물때 물이 차면 섬이 되고, 물이 빠지면 좁은 자갈길이 드러나 육지가 되는 섬이다. 또한 ..

충청남도여행 2010.06.15

[문화재답사/양주] 무학대사비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51호

무학대사비 (無學大師碑)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51호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8-1 회암사터에 세워져 있는 무학대사의 묘비로, 바로 뒷편에는 그의 묘탑(보물 제388호)이 함께 서 있다. 무학대사는 고려말·조선초의 이름난 승려로, 이름은 자초이고,무학은 그의 호이다. 18세에 출가..